"SKY생만 받습니다"…'명문대 소개팅' 플랫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8&aid=0003465474


[머니투데이 이해진 기자] [편집자주] 우후죽순 생겨나는 스타트업 사이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주목받는 '벤처스타'들을 소개합니다. 에이스로 활약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미래의 스타 벤처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벤처스타]<27>스카이피플]


"커피 한 잔 값으로 검증된 사람들과 소개팅 할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소개팅 플랫폼을 표방하는 스카이피플은 이른바 스카이(SKY·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명문대와 치의대·한의대 등 명문대생만 가입할 수 있는 '명문대 소개팅' 플랫폼이다. 매일 낮 12시가 되면 문자로 한 건의 매칭 알림이 뜬다. 매칭 성사를 원할 경우 유료 결제로 획득한 하트 포인트를 사용해 연락처를 교환하면 된다.

가입 가능한 출신 대학 및 직업은 남성의 경우 20~39세의 서울대, 고려대(서울), 연세대(서울), 카이스트, 포스텍,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서울), 전국 치·의대, 한의대, 약대, 로스쿨 재학·졸업생 또는 변호사·회계사·의사·변리사 등 전문직 종사자로 제한된다. 여성은 20~30세 수도권 소재 대학, 지방 국립대 재학·졸업생 또는 직장인으로 비교적 범위가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