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한 열의가 아닌 정말 난 돈 다 필요없다.. ㅡㅡ;; 그냥 평생 공부하고 프로그래밍만 하면 좋다... 이런 열정 가진 햏들 빼고는 아예 처음부터 이쪽에 발 담그지 말길... 정말... 우리나라.. 언론에서 IT강국이니 어쩌니 떠들어도.. 실상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는 IT노동자들의 처우는 개밥그릇수준이여..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떼놈이 번다"라는 이야기가 딱 맞어.. IMF겪으면서 정부에서 대량의 그리고 저급의 IT인력양산한것도 문제여 단 몇달만에 뚝딱 자칭 프로그래머라는 것들 떼거지로 만들어내는 것도 문제고... 즉 진입장벽이 너무 낮아서 결국 제살 깎아 먹기여... 이 글보고 니같은 실력없는 넘이나 그렇지.. 라고 하면 별로 할말은 없어.. 나 역시 어릴적 부터 쭉 꿈이 프로그래머였고.. 대학 전공도 컴공이었고.. 취업도 그쪽으로 했지만... 솔직히 얼마안돼서 꿈이 무너지더라.. OTL 이상과 현실의 괴리라고나 할까?? 지금 팀장 모습보면서 내가 수년지나서 저런 모습일꺼라고 생각하니까 한 없이 답답해지더라.. 쩝... 그냥 나 혼자 취미로 하는 프로그래밍은 정말 좋은데... 일로써  밥 벌어 먹어면서 하는건 정말 아니다 싶더라... 풋~~ 잘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