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다들 수학이 짱이고 어셈블리가 그 다음이고 씨, 비베가 그 다음이다라고들 한다. 하지만 요리는 더 쉽고 근력운동은 굽혔다 폈다 들었다 놨다만 한다. 그러나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건 무척 어렵고 시간적으로 오래 걸린다. 근력운동도 고통스러운 길이다. 열린계에서 들이는 총 에너지와 발생하는 에너지와 시공간적 결과, 노력과 결과물의 맛과 멋으로 종합적으로 예측하고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