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3년 2월 쯤이었고 그때 일하던 것과 같은 직종으로 한국의 모 게임개발 업체의 독일법인에서 게임 라이브서비스 관리자를 뽑더라.
포털업체 자회사였고 캐주얼 스포츠 게임 담당자였음...
당시 일하던 곳이 너무 좆 같아서 동종업계 뿐만 아니라 웹 호스팅 업체 같은 이종업계도 알아보고 있었다.
서류는 어찌어찌 붙었다... 나중에 한국인 관리자 2명하고 스카이프로 면접을 봤는데 영어로 물어보는거 제대로 답 못해서 어버버하고 ㅂㅂ함.
당시 경력이 2년 반쯤 되었고 경력자로서 써먹기도 괜찮고 몸값 불리기도 나쁘지 않은 시기라 영어만 잘 됐으면 한국 떴겠지만 어쨌든 지금도 한국에 있지.
쓰고 보니 마지막 회사때 있던 팀장새끼 패주고 싶네...씨바...
그때 그독일회사 연봉얼마엿음?
와근데 한국인 관리자가 면접을보나보네 ㅋ
그건 안 물어봤다. 그땐 어딜 가든 당시 받는 것 보다는 많이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출발선이 낮아서 어쩔 수 없이 그리된것.
나 오늘 일하는데 오미자 원액 마셔 버렸더니 알딸딸해서 일도 못하고 헛소리만 했다.
오늘 같은 수치가 없다. 프갤럼한테 술(알콜)류는 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