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이민갔을때

커서 뭐가되고싶냐고. 글쎄 의사나 경찰? 나 돈많이버는거. 농담아닌데, 웃었어 선생님 마저. 속으로 대답해 나~ 그럼 애초에 여기올 필요없잖아.

그때부턴지몰라 성공에 대한 집착. 누가입다 버린옷질려서 그것도없어 도망친 엄마아빠 미워서. 어린나이에 난 돈이 너무 싫었네. 동시에 돈이 많았으면 빌었네.

어디서 몰래 주운 소파, 그위에 누워 그려, 성공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