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에 넣는거 얘기는 아닌데,

새주소가 전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게 내 주소만 잘 외운다고 끝이 아니네.


바로 근처의 주소인데,

새주소로 들으면 어디를 말하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감.

그나마 지번은 대강 어디쯤이다 하는 감이 잡히는데, 새주소는 그런게 아예없음.

애초에 주소생성 원리 자체가 이치가 없이 그냥 중구난방이라서 새주소 들으면 전혀 어딘지 모르겠음.


심지어 새주소에는 무슨동인지도 안나와있어서,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받고 할때 얘기하면,

ㅅㅂ 얘가 무슨 주소를 얘기하는건지 전혀 감이 안잡힘.

그나마 같은 동이면 조금이라도 나은데, 옆동정도 되면 이건 그냥 서울 부산의 격차같이 느껴질 정도.



택배나 여러가지 배달하는 사람들 진짜 짜증나겠다는걸 몸소 체험하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