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면 뿐만 아니라 말을 참.. 
내가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이제 15일 지났는데 아침마다 \'니가 뭐가 잘났다고 쉬냐\' 라던가 \'좀 나가라\' 라던가 하는데..
까놓고 말해서 부모가 잘나서 집이 잘살면 저렇게 돈벌라고 닥달도 안할테고..
부모가 잘 배웠으면 \'아 이런 이야기를 하면, 상처받겠네\' 같은 생각이라도 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진짜... 말이 안통하니 때리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런 부모 밑에서 노예처럼 사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