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중에 니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꼬치꼬치 캐묻고 merit, demerit 을 확실히 짚는 회사는 '상' 이다.

내가 볼땐 그래, 그렇다는건 네게 기대를 걸고 있고, 기대를 걸만한 일을 시킨다는 거고,

너랑 앎을 다툴 상대가 있다는거다.


2. 만약 포폴 보자고 해 놓고 그 내용을 이해못하고 있다.

그럼 니가 대가리가 되든지 나오든지 해야지.

물론 '하' 일 가능성이 높다. 지들이 얼빵해도 늦게 들어온 사람이 지들 머리에 서는건 싫어들 하거든.


3. 만약 포폴 보자고 해 놓고 그 내용에 대해 언급 안한다.

면접관이 디게 바빴던게야. 아마 니 팔 니가 흔들어야 될거다. 판단할 근거가 없다.


그렇다면


포폴 보잔 소리 안하는 회사는?


1. 상인 경우 : 걍 면접에서 조진다.

많은 경험과 임기응변의 대가들이 있음.

상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혹은 논리, 이성, 창의적인 사람을 찾는다는거다.

실력을 보이면 연봉상승 기회가 많을듯.


2. 중인 경우 : 충분히 교육의 기회를 준다.

애들이 뭐 아나? 이런 느낌.

빡세지 않고, 복지에 투자하는 만큼 급여가 여유롭진 않을게야.

복지는 평준화를 의미한다.


3. 하인 경우 : 원하는건 땔감.

쓸데없는걸로 트집잡거나, 야근 잘 할 수 있는지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