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7 중에 틀린 말들이 있다.


그럼 걔는 말을 지어내 아는척 하는 잘난척 쟁이인 것인가?


내판단엔 결코 아니오.


첫째, 3 만큼 아는 것도 아는거다.


둘째, 정확히 모르는 부분도 추리해 정리할 수 있는 사람이다.


책 10권 보고 10만큼 이해하는데 걸리는 현실적인 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는 사람인거지.


만약 그 추리의 논리적 과정이 일리 있다면 성립하는 말이지만.



그 사람이 2년이 지나도 그러고 있다면 문제가 있다.


2년이 지났으면 아는게 30인데 300만큼 아는척 해야 되거든.


여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지식을 interpolation, extrapolation 할 수 있는 건


잘난척이 아니라. 재능 그 자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