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똑똑해 보이기
맞춤법 틀리면 안돼.
메일 잘 써야 함.
무리한 야근 도움 안됨.
보고서 잘 꾸며야 함.
문장력과 디자인이 필요.
개성있는 연출 좋음.
질문을 해도 타당하게.
이상이 높고 차근 차근 다져나가는 사람으로 보이게.
2. 협조성
다른 사람의 업무에도 관심을 보이기.
조언을 할 때 매너있게.
싸움을 잘하는것 보다 중재를 잘하는게 좋음.
내 일이 먼저 끝났어도
타인의 일을 도와주거나 같이 밤을 보내주는거 좋음.
3. 기여도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일정 약속을 잘 지켜야 하지만,
가끔 힘든척 조금 하다가 똬 풀어놓으면 드라마틱해짐.
그리고 타인이 못 풀었던 난제들 반 년에 두 개 이상 해결해 주면 아주 좋음.
딜레이가 생길것 같으면, 반드시 사전에 예고해라.
4. 가능성
당장의 퍼포먼스에 집중한 나머지 일에만 올인하고 자기를 돌보지 못하면 안됨.
포텐셜을 기르기 위해 특히 급한일 끝났으면 세미나나 컨퍼런스 참석 신청 같은걸로
적당히 자기 계발에 힘쓰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음.
타인에게도 그런 교육과정을 FYI 해주는 센스.
회사가 어떤 사원의 교육을 위해 돈을 들였다면, 그 사원을 잃지 않기 위해 더 애쓰게 된다.
마치, 전투기는 버려도 조종사는 살리려고 하는 것 처럼 말야.
5. 처세
자기보다 상관을 치고나가는데는 각오가 필요함.
치고나가더라도 눈에 띄는 하극상의 형태면 안됨.
그러면 오너나 더 상급자들도 긴장하게 되니까.
상급자가 대답하기 힘들어할 질문은 미리 판단해서 걸르는게 좋음.
타인에 대한 관용과 칭찬은, 타인의 나에 대한 관용과 칭찬으로 돌아온다.
여러 사람의 칭찬은, 나를 정말 훌륭한 팀원인것 처럼 보이게 한다.
말 많이 하지마. 니가 아무리 멋진 말을 해도 대충 듣게 될거야.
금메달 열 개보다 은메달 한 개가 소중해 보이는 경우가 있다.
6. 자신이 한 업무를 잊지 말기
자기 평가서 같은거 쓸 때 한 줄로 요약 하는 바보들 있음.
그러면 연봉도 요약됨.
모든건 연출임.
니 기억력이 나쁘면 꼬박 꼬박 일지를 쓰세요.
회의 결과도 잘 노트해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놓쳐주는 사람들이 많기 땜에 생각보다 효과적으로 돋보이게 됨.
+ 업무시간에 딴 짓, 들키지마. 특히 카톡, 메신져들.
+ 바탕화면에 지저분하게 깔려 있으면 마이너스. 관리를 맡겨도 괜찮을 만한 사람이다로 보이게 연출.
난 1번은 신경쓰지 않는편. 특별한 문서 아니면 맞춤법 교정을 위한 탈고 안함. 뭐 그래서 허술하게 보이기도 하고 한편으론 친근(?)하고 만만하게 보이기도 하는듯.
2번은 같이 밤을 보내주는 것 빼고는 함.
3번은 걍 할때가 되면 하게 되는듯. 반대로 도움 받기도 하고. 사실 매달리면 풀릴만한 것도 많은데 귀찮아서 도움 받음. 그외 4, 6은 걍 그렇게 하는 편이고. 5번은 뭔가 안맞을때는 트러블이 있기도 함. 특히 뭔가 잘못된 요구가 많을수록.
그래서 난 연봉 걍 싸게 주는되로 받고 다니는듯. ㅇ 올려준다고 해도 딱히 올려달라고도 안하는 편이라. ㅇ
ㄱㅅㄱㅅ 상당히 할게 많네요 그냥 퇴근을 일찍하고 자주 재택근무를 하는게 좋을듯요.
ㄴ 원래 오탈자 심각하게 생각하는 애들이 논문 쓰는 애들(대학원생 또는 박사과정)이거나 글 쓰는 쪽 있는 애들이거나 그랬는데.. 뭐 우리말 겨루기 방송 이후에는 그런쪽 아닌 애들도 지적하는 케이스가 많이 늘어난듯.
따지고 안따지고를 떠나서, 아무말 않는 사람들도 맞춤법 반듯한 사람들을 더 똑똑하게 여겨.
ㅇㅇ 원래 옷 제대로 맞춰입고, 맞춤법 특별하게 교정하는 노력없이 자연스럽게 맞춰서 나오는듯한 사람을 똑똑하게 봄. 주위 사람들이 대체로 나보고는 허허실실 스타일이라고 하고 ㅋㅋㅋ 다르게 말하면 만만해보이는데 의외로 !가 찍히네 정도. ㅇㅇ
내 말투가 딱 노가다꾼 말투 스타일일듯. ㅋㅋ
돼 = 해 로 바꿔서 말이 되어야 함. 되다 = 하다 로 바꿔서 말이 되어야 함.
정정 되 = 하 로 바꿔서 말이 되어야 함.
이 경우에도 해다x 하다o 니까. 되다가 맞지.
사실 우리 연구소 막내는 맞춤법 보고 뽑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