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말 좀 심하게 더듬고, 딱 봐도 나보다 중증 아스퍼거였지.


당시 수학 실력은 내가 걔한테 안되었을 듯.


그 친구한테 아이디어를 많이 받았었는데,


10년이 지나 그녀석 학교 전시회 (하늘소) 놀러갔는데,


걔들 선배한테 그 친구가 만든건 없냐고 묻자,


선배라는 사람이 이야기 하더라.


"걘 크랙밖에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