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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열정페이. 머신러닝. 금융 예측 + 전세계 모든 것 예측.
일단 당장의 페이가 없음을 밝힙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맞지만 월급이 없으니 취업이나 인턴용은 아닙니다.
오히려 동아리에 가깝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럿이 모여 같이 스터디를 하는 연구회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언제든 들어오실 수는 현실적으로 없지만 언제든 나가도 됩니다. 동아리라기 보단 해적단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가족적인 분위기라기 보단 가족입니다. 잘되면 같이 잘되고 안되면 그냥 스터디 했다 생각하심 됩니다. 이게 그 징글 맞은 열정페이인가요? 해적선은 마련해놨으니 선장 인터뷰하러 오시면 되는 상황 입니다.
얻어가실 것은
1. 뛰어난 멤버들과의 협업과 스터디. 주 업무가 리서치와 연구입니다. 개인적 학습 + 실행을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툴을 합쳐서 진행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백배쯤 이익일 겁니다. 잡무 전혀 없어요. 협업하기 싫으면 와 있을 이유도 없겠지만 개인적 시간 95% 보장. 밥도 삽니다.
2. 그 중에 증권 트레이더 경력 7년차, 5년차 멤버들이 있습니다. 증권업에 관한 얘기든 트레이딩에 관한 것이든 알고리즘에 관한 것이든 심층 인터뷰라 생각해도 궁금하신 분은 얻을게 많지 싶습니다. 농담 아닙니다. 어디 강연가면 최하 100만원 받습니다. 전용하는 툴들은 내일 당장 건당 기백만원에도 팔 수 있습니다. (안 팔거지만)
3. 개발자들과 함께 호흡해볼 수 있습니다. 죽자고 프로그래밍 배워볼 분이라면 멘토를 모실 수 있구요.
4. 스타트업 조직으로서 매우 초기 단계입니다. 여러가지 성장 과정의 경험을 해보실 수 있는데요, 이 점은 뭐 장담 드리긴 그렇고, 실제로 다른데서 겪는 성장과 비교하기도 애매하네요. 최소한 손해는 아닐 것이다 정도?
5. 그런 의미에서 지분을 얻을 좋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지분이라 해봤자 몇년후 대박 나면 그때까지 함께하고 있다는 전제니까 엄청나게 머나멀고 복잡한 조건이겠죠. 현가화하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인연이라는 지분도 있죠. 마냥 공짜, 마냥 노동 착취는 아닐거란 얘기입니다. 언젠가 모두 대박나서 창업하러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전 단계로 좀 더 나이든 사람과 창업과정과 열매를 금전적 행정적 리스크를 줄여서 겪어본다는 건 좋은 기회일 거라 생각해요.
얻을게 줄 것보다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 저희한텐 줄게 얻어가는 것보다 많다고 설득시킬 수 있을 것 같으면 연락주세요.
제가 생각하는 연봉능력치는 7000만원급 이상을 기대합니다.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그보다 몇배로 드리면 드렸지 열정페이 운운하진 않을 거란 얘기이고, 능력 기대치도 높단 얘기입니다.
석박사급을 기대하는게 사실입니다만, 젊은 분들에겐 "6개월만에 석사급 이상을 학습할 의지와 열정"이 보고 싶습니다. 나는 학벌 없어도 집중했다 하면 다 배우고 흡수하고 토해낼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가장 큰 시그널 같습니다. 나이, 상관 없습니다. 머신러닝 관련 국내최고 학습 자료를 보니 작년에 고3이 만들었더군요. 그 친구를 당장 저희나 여러분이 따라잡긴 어차피 무리겠죠. 그래도 언젠가 훨씬 앞지를 겁니다. 그 무리에 함께 할 생각이면 됩니다. 여기서 배워서 다른데 가서 취업하고 창업하고 경력으로 쓰셔도 좋아요. 어차피 가장 유망한 전문분야입니다. "가장" 유망한 전문분야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지 않아도 부모님 졸라서 몇천만원 꿔서 어디든 유학 가서 배워오라고, 그게 아니면 휴학하고 당장 코세라 뒤져서 혼자 독학이라도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분야에요.
찾고 싶은 사람은
1. 몇달쯤 한가지 일에 올인해보고 싶은 마음, 그래본 경험. 한가지 일을 정점까지 해본 친구들은 초우대합니다. 스케이트보드, 요요, 헌팅, 랩, 요리, 다 상관 없습니다.
2. 필수는 아니지만 연애경험... 연애 안해보신 분들은 일단 꽃같은 봄날 연애부터 하세요...
연애는 인간을 알아가는 가장 적극적이고 열정적이고 몰입적인 방법 아닌가요. 인간을 모르고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연애가 더 재밌기도 하구요 ㅎ
3. 머신러닝에 대한 관심. 지금부터 찾아보셔도 됩니다. 딥러닝 기사가 근래 폭포처럼 쏟아지더군요.
4. 영문 자료를 읽겠다는 근성 혹은 자신감 혹은... 영어를 실제로 잘해도 됩니다.
영문 자료, 안 읽고 살 수도 없고 읽다보면 첨에만 힘들지 금방 적응됩니다. 뭐든 그렇지만 국내자료만 읽어가지고는 아무것도 배울 수가 없습니다. 구글링을 1회 이상 해본 사람, 앞으로 할 수 있겠다 싶은 사람, 영원히 영문 자료를 공부해야함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 토익 점수 따위 무관하구요. 읽고 들으며 배울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의지 있는 사람은 토익 500점이어도 1년 안에 토익 만점 받게 과외도 해드릴 수 있습니다.
5. 세상의 이치에 관심 많은 사람. 종교, 심리학, 물리학, 경제학, 철학 등 세상이 굴러가는 이치와 원리를 고민하는게 짜릿했다 싶은 사람
6. 그리고 절박함이 있었던 사람 초우대합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 집안이 힘들어 고민했던 사람, 빚 때문에 고생했던 사람
7. 반골인 사람. 남과 다르게 생각하거나 남과 동의 못한 적이 많았던 사람.
8. 인간의 몰입의 힘과 집중력의 위대함을 아는 사람.
9. 그래서 자신의 몰입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다 믿는 사람.
10. 무엇보다 성숙하게 의견을 적극적이고 점잖게 교환할 수 있는 사람.
근무시간 따로 없구요, 일주일에 한시간만 들르겠다고 해도 상관 없습니다.
자신과 일하면 아마 당신은 대박일 것이다, 라는 자신감 있으면 그 점을 백배 고려하여 반드시 성공시켜드릴게요.
연락주세요. 일단 만나보고 생각하세요!
Juliuschun@gmail.com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들도 꽤 있으니 읽어보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참. 사무실은 을지로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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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해볼까?
전혀..의사를 앞에 둔다는건 그만큼.. - DCW
읽지는 않았는데 서두에서 거창하게 보인다. 서두가 거창한 애들은 현실감 부터 45% 충전 했는지 부터 파악해야됨.
자지 향이 스멀스멀 풍겨와요! >ㅅ<;;;
노답이다. 하지마라 딱봐도 시발 ㅋㅋㅋㅋ 어디서 날로 먹을라네? 그리고 석박사??? 빙신인가???석박사?????ㅋㅋㅋㅋㅋㅋㅋㅋ이바닥에서 석박사를 논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줄읽고 판단끗.
머신러닝으로 금융예측??????????????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이런거 왜 안나오나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올린 사람이 사람 구하는거네. 잔머리 쩐다
이색희 결국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빠질 기질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