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인서울 M 대학
과 : 컴공
수업은 반복문 끝났고 이제 배열 나갈차례
과제는 다해가고 학점때문에 스스로공부하고
수업못따라갈정도는아님
그런데 ! 내가 이걸로 잘할수있을까하는 막연함과 걱정이 좀 들고
무엇보다 예를들어서 자기랑 잘맞아서 희열을 느낀다?? 라는 그런게없이
무감각으로 공부중 진짜 컴공에대해서 애정이 안생김 ;;
솔직히 입학할때 게임쪽 만들고싶어서 큰포부를가졌고 C언어 이런거 당연히 할줄알았지만 그냥 .. 뭔가 좀 그렇네요
제가 1년은 대학생활 경험하고싶어서 1년정도는 소모해도 된다생각해서 그런데 전과할까요 .. ?
희열을 느낄만한걸 먼저 찾아봐. 청강 또는 도강 : )
이제 고작 배열하는데 적성드립보소. 문과생도 하는 C 적성에 안맞아서 못한다네 ㅋㅋㅋㅋ 전과하면 어디로 하려고? 적성 맞는 곳이 있긴 함? 대학이 적성에 안맞는건 아니고?
흠.... 걍 C언어가문제가아니라 뭔가 하고싶은게 없다는말아니냐? 재미도안붙고? 그럼전과해 내가 4학년까지 뭔가 막연한상태로왓는데 지금 개멘붕중임 수업을 못따라가는게아니고 걍 하기가싫음
만들고 싶은게 없으면 적성이 안맞는거긴 해...
제가 말하는건 컴공 기본중에 기본인 C언어 그리고 그것도 가장 초반부분에서 아무런 애정이 안느껴지면 나중에 더 어려운과정에서는 말할것도없이 흥미를 못느낄거같다는거죠 그래서 나중에 나이 더먹고 고민하느니 1학년일때 빨리 적성맞는지 알아보는게 ... 어떤가 싶은거죠 ..
그럴꺼면 컴공은 왜감?
적성찾을거면 찾고 그냥 적성 상관없이 살거면 그냥 다니는거지 그걸 왜 여기서 물어보는지 모르겠네 ㄷㄷ 여기가 적성 찾아주는 갤러리인가 ㄷㄷㄷ 너가 적성 맞는지 안맞는지 심리학과도 아닌데 우리가 어찌암
글에 나와있듯이 게임만들고싶기도하고 처음에는 누구나 새로운거 시작할때 생기는마음있잔아요 "여기선 열심히 해봐야지!" 이런거여 근데 못따라가는건 아닌데 그냥 좀 무감각하게 공부를하니깐 목적의식도 안생기고 ... 입학전 다짐했던 포부도 사라지고 ... 물론 이런말하면 "너는 다른과가서도 똑같아" 라고 하실게 느껴지지만 , 일단 이과가 적성에안맞으면 어거지로 잡는것보다 다른쪽을 알아보는게 낫지않나싶어서요 ..
아 ㄴㄴ 제가 글올린건 그래도 프갤형님들은 많은사람들 봐왔고 어느정도 조언은 해주실수있을거같아서요 .. 지금 해주시는말들도 감사해요 ..
게임은 만들고 싶은데 무감각하게 공부한다는건 뭔소리야.... 그냥 게임 나와라 뚝딱 해서 만들고 싶다는건가? 그냥 마인드 문제같은데.... 만들고 싶은게 있는데 무감각하게 공부한다는게 말이 되? 그리고 다른쪽 알아볼거면 빠른 치킨 ㄱㄱ하셈
게임이 만들고 싶으면 게임 만들면 되지 굳이 다 배운다음에 만들려고 하니까 하기 싫은거 아님? 안배워도 만들려고 검색하고 찾아보고 만들어보고 디버깅하고 그러면서 삽질하는거지
흐음 마지막 말씀이 제 정곡을찌른거같아요 기초가 가장중요한데 기초하기가싫어했던거같네요 그래서 정도 안붙고 ..
그러니까 요는 넌 겜만들고있는데 C이런거만 하니까 영 찜찜하고 자기꿈에 도달 못하는거같으니 초조해져서 질문하는거지??- 자바 장작노예
네 .. 초조한게 답인듯싶네요 얼렁 돈벌고싶다는 ...
ㄴ 그부분은 어쩔수없는거야 다들 그렇게 느끼는 부분이 조금씩은 있어- 자바 장작노예
그냥 성격문제임 나도그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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