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때는 것도 많고,
특히 아는 사람 없으면 맨날 할게 없어서 집에 와서 술만 마시게 되던데.
ㅇㅇ
1억 넘어가면 솔직히 해외 나갈 필요는 그닥 없음.
돈 왕창 벌어서 일 안하고 즐길 생각으로 동남아 이민 가는 것이라면 몰라도.
세금 때는 것도 많고,
특히 아는 사람 없으면 맨날 할게 없어서 집에 와서 술만 마시게 되던데.
ㅇㅇ
1억 넘어가면 솔직히 해외 나갈 필요는 그닥 없음.
돈 왕창 벌어서 일 안하고 즐길 생각으로 동남아 이민 가는 것이라면 몰라도.
난 어릴때 뮌헨에서 10년정도 살았는데 연봉 같은거 제외하고 그냥 사는게 뮌헨이 나은거같음. 외쿡도 국가마다 도시마다 너무 달라서 어디가 낫냐는건 사실 의미가 없는거같고, 그냥 내가 살아본 뮌헨이랑 비교하면 뮌헨이 서울보단 괜춘한듯.
뭐 콕 찝어서 어떤점이 좋냐고 하면 흠...댓글로 쓰다가 쓰다보니 존나 장문이 될거같아서 그냥 접음. 근데 사실 한국도 봄마다 찾아오는 미세먼지 제외하면 그리 살기 나쁜 동네는 아닌거같고, 난 그냥 뮌헨이 살기 좋았던거같음.
그건 너무 커다란 과제임. 대충 쓰면 사고방식은 토론할땐 막 열올리면서 하는데(한국식으로 둘이 사이 나빠질까봐 껴들어서 대충 덮으려고 하면 그사람이 존나까임.) 뒤끝은 정말 신기할정도로 전혀 없음. 뒤끝있는걸 좀 어린애들 마인드로 생각하는듯. 여가생활은 알프스가 기차로 1시간 거리라 그리로 많이들 감. 도시 중심에서 지하철타고 한 20-30분 나가면 헐리웃 배우들 별장같은거 있는 끝내주는 휴양지들 여기저기 있음.
글고 존나 깐깐하게 따지면서도 소극적인건 안좋아함. 직장문화도 뭐 경험상 널널한거같음. 아 뭔가 정리가 안되는걸 쓰다보니 머리속이 카오스가 되버린다.
뮌헨 인구가 300만인가? 암튼 서울에 비하면 엄청 적어서 길은 널널함. 축구할때 특정지역 빼고.
아재 말이 맞다. 김치랜드에서 1억 넘으면 해외에서 그정도 자리 구하기도 힘들고 세금 떼면 더 힘들어지지
경제적인 측면으로 볼때 널널하게 일하면서 1억 넘으면 확실히 한국이 편할거임. 독일은 보통 많이버는 직업은 일할때는 그만큼 워커홀릭 수준으로 일함. 난 연봉 제외하고 그냥 사는거만 보면 뮌헨이 나은듯.
외국 여기저기 살아본 애 말로는 오스트리아 본이 지상 천국이래 ㅇㅇ
본은 독일이고 오스트리아면 빈일듯. 암튼, 한국서 교수나 어디 경제쪽 연구소 박사나 정부 고위직이면 정말 전세계를 다 통틀어봐도 최고의 개꿀직업군에 속할거임. 본인이 업주도 아니면서 일 거의 안하고 아랫사람 시키면서 월 1000만원 가까운 돈을 그냥 주는곳은 거의 없음. 서양에선 뭐 다그렇진 않겠지만 보통 스펙은 스펙이고, 그만큼의 연봉은 그만큼의 생산성을 본인이 증명해야 받아간다고 보면 될듯.
ㅇㅇ 빈일듯 ㅇ
http://autogram.tk/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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