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ASP.NET 개발자를 찾고 있어서 소개 좀 할께.
회사 소개해주는건 항상 조심스러워. 마치 중매서는 기분이랄까.
잘 되면 본전이고, 잘 안 되면 욕먹잖아. 근데 회사라는게 고용주와 피고용인이 서로 100%만족하기 어렵기 때문에 욕 먹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아.
어떤 회사냐 하면.
- 송파구에 있는 GIS회사야. 하지만 GIS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아.
- 회사 규모는 작아.
- 사장님이 괜찮은분이야.
- SI는 안 하니까 파견 근무는 없을꺼야.
- 법인이라 기본적인 4대보험 이런거는 다 갖추고 있어.
조건
- 경력직이면 좋고 신입도 가능.
- 연봉이 제일 중요하지? 경력이면 2천4백~3천. 실력을 증명할 수 있다면 그 이상도 가능. 하지만 4천 넘는 분들은 부담되니까 좀 빠져주시고 중급이면 좋겠어.
- 신입연봉은 정해진게 없어. 면접시 잘 얘기하면 될꺼야. 발전가능성이 높은사람이면 처음부터 좋은 대우를 해주겠지.
- 학력은 안 따지는 분위기야. 대신에 똑똑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꺼야. 업무를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사람을 높이 평가한다는 얘기.
비전
- 기술력 있어. 배울거 많을꺼야. 꽤 쓸만한 솔루션도 있고...
- 내년 상반기를 타겟으로 준비중인 제품이 있어. 내가 보기에 성공가능성이 60% 이상. 이게 성공하면 많이 좋아질꺼야.
- 소수정예로 가겠대. 많이 벌면 많이 나눠줄꺼야.
- 예쁜 디자이너가 한 명 있더라. 남친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
기타
- 살면서 많은 사장들을 만나봤지만 인격적으로 믿음이 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중에 한 명이야.
- 사장님과 종종 만나서 한잔 하는 사이니까, 나중에 찾아가서 술 한잔 살께.
관심 있는 횽은 내 갤로그 방명록에 연락처(이메일) 남겨줘. http://gallog.dcinside.com/pavanotjava
그쪽 채용 담당자 연락처를 알려줄께.
프로그래머 이야기 : 요새 사람뽑기 무척 힘들다는데 왜 그럴까?
허접한 애들이 너무 많고, 실력있는애들은 쬐그만 회사 안갈려구 하자너....
예쁜 디자이너가 한 명 있더라. 남친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 예쁜 디자이너가 한 명 있더라. 남친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예쁜 디자이너가 한 명 있더라. 남친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예쁜 디자이너가 한 명 있더라. 남친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예쁜 디자이너가 한 명 있더라. 남친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예쁜 디자이너가 한 명 있더라. 남친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예쁜 디자이너가 한 명 있더라. 남친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예쁜 디자이너가 한 명 있더라. 남친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예쁜 디자이너가 한 명 있더라. 남친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예쁜 디자이너가 한 명 있더라. 남친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예쁜 디자이너가 한 명 있더라. 남친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예쁜 디자이너가 한 명 있더라. 남친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예쁜
낚시성 멘트인가염...ㅋ
회사 비전이 아주 좋군욤
진짜 사람 뽑기 힘든가보다. 아무도 지원 안 해. 프갤이라 그런가?
빼먹은게 있다. 주5일에 식사제공이다.
ㅎㅎ잘 지내시나요?
쌀값횽? 언제 와?
잘 모르겠어요. 덜덜덜... 일단은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