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취재] '서울이 고향' 그런데 서울말 안 쓴다? 말의 변천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214&aid=0000500009


[뉴스데스크]◀ 앵커 ▶

이 두 사람의 대화가 마치 어느 지방의 사투리 같죠.

하지만 이 했걸랑이라는 말은 온전히 서울말입니다.

그럼 이 서울 토박이 말은 표준말일까요, 사투리일까요?

먼저 김나리 기자의 리포트 보시겠습니다.

◀ 리포트 ▶

한복 차림의 만담가가 입을 열자마자 일대는 웃음바다로 변합니다.

"제게 돈과 여자를 주세요 하고 간절히 기도했데. 하느님께서 기도 내용 고대로 돈 여자하고 결혼시켜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