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문에 어려서 유딩 시절에 하던 낙서 중에
나만의 Windows 운영체제 디자인한 것도 있었음 ㅋㅋㅋㅋㅋ
C:\WINDOWS 폴더엔 무슨 exe 파일 dll 파일이 들어갈까 같은 것도 막 상상해보고 ㅋㄷ
델타포스 랜드워리어 하고 나서는
내가 저런 게임 만들면 설치파일은 어떤 파일들이 있고
설치되는 파일은 어떤 파일들이 있을까?
게임 메뉴 디자인은 어떻게 될까?
이런거.
진짜 어려서부터 컴퓨터한 사람 아니면 어렸을 때 이런 낙서해 본 사람 많지 않을 거라 봄.
내가 그림은 못 그려도 윈도우 깃발 로고 하나는 잘 그렸음 ㅋㅋㅋ
복셀 스페이스 ㅋㅋ 노바로직
낙서하면서 꼭 넣었던 파일. setup.exe setup.inf setup.hlp setup.gld setup.cnt ㅋㅋㅋㅋㅋ
*.gld, *.cnt 파일은 지금도 뭐하는 파일인지 잘 모름... 도움말 관련 파일이겠거니 정도만 알고 있음.
왜냐하면 지금은 저 *.gld, *.cnt 확장자를 안 쓰기 때문에 ㅋㅋㅋ
어떻게 보면 재능.. 누군 56k 모뎀 시절 심심해서 winamp 폴더 끄적이다가 스킨 만드는 방법 알게되서 그런거나 만들어서 조회수 다운수 구경했는데 ..
7살 말 무렵 인터넷 개통하고 8살 때 넷버스로 해킹해 보고, 또 이것저것 트로이목마 수집해서 해 보고는 어떤 낙서도 했냐면... 한창 낙서에 나만의 해킹툴 디자인하는 재미도 빠졌었음. 지하철에서 Connect, File Manager 이런 버튼 넣으니까 어떤 아주머니가 나 영어 잘한다고 야쿠르트 받은 기억까지 남 ㅋㅋ
그냥 넷버스나 이런 거에서 본 버튼 익숙한 영단어 디자인으로 끄적인 건데 ㅋㅋ
56k 모뎀이라 US Robotics? ㅋㅋ. RAS 사용자였겠군 ㅋㄷㅋㄷ
넷츠고 니 뭐 그런 서비스들 있었던거 같은데.
그 다음에 내가 유딩~초딩 시절 좋아했던 낙서가 미로 만드는 거였음. 미로 만들어서 남 풀어보라고 하는 걸 즐겼음 ㅋㄷ
넷츠고에서 오목 게임(O와 X로 표시되는) 다운받았던 기억 나는데 백신이 CIH 바이러스라고 잡았었는데 무시하고 했다가 집 컴 CIH 바이러스 걸리고 미술학원 선생님한테 게임 보내줬다가 미술학원 선생님 컴퓨터 날라간 기억도 ㅋㅋㅋ
응 그건 나도 좋아했어.
넷츠고는 제가 인터넷 개통하고 얼마 안 있어서 망해버렸죠. 라이코스에 통합되었을 듯.
CIH 땜에, 내 친구들이 롬바이오스(NVRAM) 뽑아서 우리집에 자주 들락거렸지 ㅋㅋ
이후 한참 뒤에 라이코스가 네이트로 통합되었고...
내가 대신 부팅해서 flashing 해주곤 했음.
그거 수작업으로 고쳐 주셨었어요?
ㄷㄷㄷ 지리네요
쉽잖아.
전원 켠채로 내 바이오스 칩 뽑고, 걔거 끼고 플래싱 하면 됨. 어차피 부팅 끝나면 필요없는 존재 : )
딱 '2000년'이라고 하면 맥도날드 귀신 조크 바이러스도 생각나는데 코세 형 귀신 프로그램 보신 적 없음? ㅋㅋㅋ
Win-Joke/Ghost
뽑고 끼기 편하게 하려고 칩셋 밑에 테잎으로 손잡이를 붙여 끼워뒀었지 ㅋㅋ
딱 2000년 무렵 귀신 장난 프로그램들이 많이 활개쳤죠. 포켓몬스터 플래시라던가, 중국산 맥도날드 귀신이라던가...
복권 플래시라던가 ㅋㅋㅋ
난 바이러스 걸려본적이 거의 없어서;
친구들끼리 장난으로라도 귀신 프로그램 주고 받지 않았어요?
2000년 때 그런 거 유행했었는데. 그냥 어린 애들끼리였던가 ㅋㅋ
학교나 친구들 컴에 브레인, 저주 씨리즈들 CIH 같은것들 좀 지워준 이후론
웅 그땐 얌전히 mp3 player 만들고 놀고 있을 무렵이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성님이 CIH 바이러스에 당하신 적은 없고요?
해외 사이트 한번 쑥 서핑하다보면 오늘은 바이러스 얼마나 걸렸나 하고 안전 모드에서 V3 돌리던거 기억나네. 이제는 명령어도 기억 안남.
OCR 프로그램이랑.
응 난 바이러스 당한적 없어.
11 // 도스 모드에서 v3 돌리던 거라면 v3neo일듯 ㅋㄷㅋㄷ
뭐 코세 성님 세대면 v3가 아니라 vaccine, v2(vaccine II) 세대시고 ㅋㅋㅋ
천리안, 유니넷, 하이텔, 나우누리
디게 예민해서, 디스크 IO 있을 상황아닌데 LED에 불들어오면 바로 메모리부터 샅샅이 뒤졌지;
11//백신이라는 명칭이 안철수가 만든 고유명사인 건 아시죠? 외국에서는 백신이라는 말 안 씀. antivirus(항바이러스제)라고 하지.
호치키스를 스테이플러의 대명사로 쓰는 것처럼 백신도 국내에서 그런 과정을 거친 말.
Vaccine -> Vaccine II(V2) -> Vaccine III(V3)로 발전하면서 V3라는 제품명이 탄생한거 ㅋㄷ 지금은 V3 2007 식으로 뒤에 버전을 붙이지 V 뒤의 숫자를 올리진 않지만...
아 디스크 IO 없는데 디스크 LED 불 들어오면 의심하던 건 저나 저희 아빠랑 비슷한데요. 뭐 그 시절 컴 좀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랬을 듯... 아 바이러스구나. 아... 해킹이구나. 뭐 이런 식으로 의심 시작 ㅋㅋ
90년대 까지 이야기고 ㅋㅋ
혹시 귀신이 그거인가 실행 파일로 된거인데 실행하면 귀신 튀어나오는거?
2000년 부터는 공신력 있는 사이트만 접속하고, 메일같은건 열어보질 않으니...
걸릴일이 없어. 완전 웰빙 환경임.
하물며 지금은 osX 에 sandbox 형태로만 windows 쓰니까.
어렸을 땐(초1~초2 무렵) EXE 파일 메모장으로 열어보면 다 MZ로 시작하길래 메모장에 MZ 치고 막 치면 exe 파일(실행파일)이 되는 줄만 알았음. 실제로 MZ로 치고 막 아무거나 치면 도스창 같은 게 뜨기도 하고.(Windows에서 도스 프로그램으로 인식해서) 근데 금방 이게 진짜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프로그램 만드는 방법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집에 자주 오시는 컴퓨터 아저씨가 시디를 줬었나, 해서 비주얼 베이직을 초3때 시작한 게 Client App Programming의 시작. 초1~초2때는 HTML, JavaScript, Flash, ActionScript, Batch File, VBScript 뭐 이런 거 밖에 못했고...:p
ㅅㅅㅅ/그건 몰랐네 그냥 어른들도 다들 백신 백신 거렸으니
11 // 나중에 2000년 중후반에 내가 어렸을 때 기억 살려서 귀신 바이러스나 귀신 바이러스 생성기 만들어서 인터넷에 퍼뜨린 적은 있음. 그거 말고 original 말하는 거임.
xp들어오면서 포맷 횟수가 꽤나 줄긴 한거 같음. 95~98때는 해결 못하면 승질라서 포맷하는게 기본이였는데
오죽하면 95번 깔아본다던 윈도우즈 시절에도, OSR2 로 넘어가선 단 한 번도 윈도 재설치를 한 적이 없었지.
아는 사람들 윈도야 수없이 다시 깔아줬지만.
직접 tweak 해서 늘 최적화 상태로 잘 썼어.
파티션을 잘 나눠서 조각 모음 자주 할 일도 없었음.
ㅅㅅㅅ//그렇군.
codesaf.//저는 그당시 그냥 깔아주러 가면..포맷, 설치, 업데이트까지..시간 꽤나 걸렸던 기억이남.
나도 초딩 저학년 때 옆집 형 컴퓨터 다시 깔아주고 그랬던 기억 나는데. 포맷하고 나면 항상 문제는 인터넷 설정임. 지금처럼 플러그 앤 플레이가 잘 발달된 시절도 아니었고. 이것저것 랜카드 드라이버 닥치는대로 깔다가 되면 OK 하던 식 ㅋㅋㅋ
ㅅㅅㅅ//그러고보니 드라이버 잡아주는것도 ㅋㅋㅋ일이였음
http://autogram.tk/이
중고차 어플리케이션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