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뉴스] 통계로 본 2015년 한국 청년들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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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 ㅅ ㅂ
아프면 환자지 이 개XX야
다 경력직만 뽑으면
나 같은 신입은 어디서 경력 쌓냐?

13일 한 대학에서 열린 축제의 한 주점을 홍보하는 포스터의 문구다.
그렇다. 우리 청춘들은 아프다. 아니, 아주 오래 전부터 아파왔다. 하지만 남들이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하니 아픔이 당연한 것이려니 믿고 몇 년을 참고 지냈다.

그러나 이제 한국의 청춘들은 말한다. “아프니까 청춘? 아프면 그냥 ㅅㅂ이야! 아프면 환자라니까!”라고. 청춘의 아픔은 사회가 쌓아놓은 부정의한 현실의 거울일 뿐이다. 2015년 한국의 청춘들이 얼마나 아픈지, 각종 통계를 통해 확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