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대로 쓰는 데는 핵관련 시물레이션 밖에 없는거로 아는데? 현실에서 하는 핵실험 반대국에서 수퍼컴퓨터 많이 쓰는 거 아니냐?
그외는 수퍼컴퓨터 무용한거로 아는데?
댓글 15
기상청 예보분석이라던지 그런거 슈퍼컴으로한다고알고있슴니다
nyangduck(210.118)2015-06-08 19:04
슈퍼 컴퓨터 자체는 어쩌면 쓸 일이 많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슈퍼 컴퓨터용 프로그램을 짜는 기술 자체는 슈퍼 컴퓨터 외에도 쓰일 곳이 많을 듯.
ㅅㅅㅅ(221.150)2015-06-08 19:05
ㄴ 얌마 그건 겉으로 하는 소리고... 어디 찾아보면 구입목적은 기상예보지만 실제로는 핵시물레이션인데... 얼서 봤는지 기억이 안남
야이미친(118.211)2015-06-08 19:05
그게 무슨 헛소리야. 기상청에서 슈퍼컴퓨터 기상 예보 목적으로 산 게 맞는데.
ㅅㅅㅅ(221.150)2015-06-08 19:06
98년인가 99년인가 그 때까진 우리나라에 기상 분석용 슈퍼 컴퓨터가 없어서 해외의 슈퍼 컴퓨터 분석 결과를 이용해 예보하다 보니 틀린 일기 예보가 많았었지. 해외 기상 모델과 우리나라 기상 모델은 다르니깐. 근데 99년도 쯤에 슈퍼 컴퓨터 1호기 들여오고 나서는 정확도 향상되었다고 함.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우리나라 기상 기준으로 모델링해서 예측하니깐.
ㅅㅅㅅ(221.150)2015-06-08 19:07
이제 GPU 시대다
d(211.58)2015-06-08 19:08
모델이 다르다는 것 외에 해외 슈퍼 컴퓨터의 분석 결과를 이용하던 시절엔 제공받을 수 있는 자료에도 한계가 있었음. 몇 시간 전의 자료 밖에 못 구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ㅅㅅㅅ(221.150)2015-06-08 19:09
아무튼 기상청에서 슈퍼 컴퓨터 1호기 들여오고 난 이후로는 기상 예보 정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된 건 사실이야.
ㅅㅅㅅ(221.150)2015-06-08 19:09
무슨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못맞추는건 마찬가진데 기상에 무슨 수퍼컴퓨터를 써?
야이미친(118.211)2015-06-08 19:11
아뭏든 내가 아는 최대 수요처는 핵 시물레이션
야이미친(118.211)2015-06-08 19:12
예보 정확도가 100%가 못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99년 이전에 내가 어렸을 때는 뉴스에서 비 온다고 해도 안 믿고 그랬던 시절이었어. 비 안 온다고 했는데 오고, 온다고 했는데 안 오고 그래서. 그 시절의 기억에 비하면 지금은 매우 많이 좋아졌다고 보는데?
ㅅㅅㅅ(221.150)2015-06-08 19:14
일기예보라는 건 아주 국소적 예보를 하지 않으면 절대 100%라는게 있을 수 없지. 수퍼 할아버지가 와도 안되는 부분. 결국 수퍼컴퓨팅 최대 수요처는 핵관련 일텐데 그런걸 그냥 슈퍼컴퓨팅 교육받았다고 땔감이 할수있는 부분은 아니라 봄
야이미친(118.211)2015-06-08 19:21
근데 슈퍼 컴퓨터 프로그래밍하면서 다루게 되는 병렬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은 비단 슈퍼 컴퓨터 뿐 아니라 멀티 코어, GPGPU 같은 요소를 활용해서 일반 컴퓨터에도 적용하고 있으니깐. 꼭 슈퍼 컴퓨터가 아니라도 유용해.
기상청 예보분석이라던지 그런거 슈퍼컴으로한다고알고있슴니다
슈퍼 컴퓨터 자체는 어쩌면 쓸 일이 많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슈퍼 컴퓨터용 프로그램을 짜는 기술 자체는 슈퍼 컴퓨터 외에도 쓰일 곳이 많을 듯.
ㄴ 얌마 그건 겉으로 하는 소리고... 어디 찾아보면 구입목적은 기상예보지만 실제로는 핵시물레이션인데... 얼서 봤는지 기억이 안남
그게 무슨 헛소리야. 기상청에서 슈퍼컴퓨터 기상 예보 목적으로 산 게 맞는데.
98년인가 99년인가 그 때까진 우리나라에 기상 분석용 슈퍼 컴퓨터가 없어서 해외의 슈퍼 컴퓨터 분석 결과를 이용해 예보하다 보니 틀린 일기 예보가 많았었지. 해외 기상 모델과 우리나라 기상 모델은 다르니깐. 근데 99년도 쯤에 슈퍼 컴퓨터 1호기 들여오고 나서는 정확도 향상되었다고 함.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우리나라 기상 기준으로 모델링해서 예측하니깐.
이제 GPU 시대다
모델이 다르다는 것 외에 해외 슈퍼 컴퓨터의 분석 결과를 이용하던 시절엔 제공받을 수 있는 자료에도 한계가 있었음. 몇 시간 전의 자료 밖에 못 구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아무튼 기상청에서 슈퍼 컴퓨터 1호기 들여오고 난 이후로는 기상 예보 정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된 건 사실이야.
무슨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못맞추는건 마찬가진데 기상에 무슨 수퍼컴퓨터를 써?
아뭏든 내가 아는 최대 수요처는 핵 시물레이션
예보 정확도가 100%가 못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99년 이전에 내가 어렸을 때는 뉴스에서 비 온다고 해도 안 믿고 그랬던 시절이었어. 비 안 온다고 했는데 오고, 온다고 했는데 안 오고 그래서. 그 시절의 기억에 비하면 지금은 매우 많이 좋아졌다고 보는데?
일기예보라는 건 아주 국소적 예보를 하지 않으면 절대 100%라는게 있을 수 없지. 수퍼 할아버지가 와도 안되는 부분. 결국 수퍼컴퓨팅 최대 수요처는 핵관련 일텐데 그런걸 그냥 슈퍼컴퓨팅 교육받았다고 땔감이 할수있는 부분은 아니라 봄
근데 슈퍼 컴퓨터 프로그래밍하면서 다루게 되는 병렬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은 비단 슈퍼 컴퓨터 뿐 아니라 멀티 코어, GPGPU 같은 요소를 활용해서 일반 컴퓨터에도 적용하고 있으니깐. 꼭 슈퍼 컴퓨터가 아니라도 유용해.
슈퍼 컴퓨터 자체는 일반 개발자가 쓸 일이 많이 없다는 건 굳이 부정하진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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