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틈엔가 연애감정은 사라지고, 애정은 생활에 뭍혀버렸고,


서로서로 조금씩 서운함이 쌓이지만,


직장에서 가정에서 맡은 일들이 있는데 결혼한 이상 일일이 감정을 풀기는 힘들고


자식새끼 봐서라도 참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도 있고,


남편이 자기를 쭈꾸미보듯 하기 시작하니,


주변에 자기 사는 모습 쉽사리 자랑할게 돈지랄밖에 없는 것이지.


그런거 보면 션&혜영 부부가 참 잘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