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내가 사내 회계관련 서비스 만들어 준거 있는데 회계담당이 오더니 자기가 집에서 데탑으로 하면 잘 안된데

이 인간이 와이프 출산이라 며칠 집에서 일했나 보다라구

우리는 또 고걕님을 깍듯이 모시기 때문에 팀 전체 있는데서 내가...

... 그럼 내가 댁에 가서 문제 해결해 드릴까요?

하고 드립치니까 이 인간이 순간 어떤 답을 해야 되나 하는 표정이 되고 팀 전체가 뒤로 넘어가려 함 ㅋㅋㅋ

그리고 나서... 그건 좀 곤란하다는 답을 함.

그래서 내가 한번 더 진지빨고 드립쳣지...

... 그럼 데탑 한번 가져 오세요. 보고 고쳐드릴테니

ㅋㅋㅋㅋ 지도 웃으면서 무거워서 힘들다 함 ㅋㅋㅋ

그리고 아무 불평없이 지 자리로 가더라 ㅋㅋㅋ

이 정도면 고객응대 ㅅㅌㅊ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