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이다. 엉망이야. 엉망이다.


오늘 하루도 엉망으로 넘긴다.


그러다, 수많은 직장인들처럼,

취직하고 나면 개같이 야근까지 하게 될지도 모르지.


인생이 왜 이렇게 산발적이고 비효율적이냐.


왜 하루하루가 연결되어 조화롭게 행복하게 쓰일 수는 없는 것이냐.


어찌보면 과도한 시간이 기다릴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오늘 하루를 더 나태하게 보내는데 집착하는 것인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