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한도 보고 싶고 문주도 보고 싶고 연화도 보고 싶고 션옹도 보고 싶고 페페도 보고 싶고 적분도 보고 싶고 핥도 보고 싶고.

적분이가 수능을 치고. 유리한이랑 핥이랑 칭자는 서울에서 적분을 불러 술을 먹이러 다녔는데.
적분이가 핵동안이라 여기저기 술집에서 팅기다가. 고깃집을 뚫어서 술을 먹음.

시간은 흐르고 흘러 핥은 결혼 가고. 나도 결혼 가고 유리한은 문주를 잊지 못하는데....




여튼 나도 결혼감.

암만 ㅈ병신이라도 다 결혼 결혼 가더라  꼬무룩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