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선정릉역 근처

들어가보니 평범한 사무실의 모습
입구들어서니 바로 왼쪽에 회의실 같은 곳에서 앉아서 기다리니 면접관 3분이 들어오심.
나는 기말 시험땜에 좀 늦어서 먼저 온 학생들 먼저 면접을 보고 나 혼자 따로 면접을 진행했음..

먼저 자기소개를 시키심..
그냥 이력서보고 이것 저것 질문할 줄만 알고
바로 자기소개를 시킬 줄은 몰랐어갖고 좀 짧게 대답했더니, 다시 프로젝트 중심으로 얘기해달라 하셔서 좀 더 길게 함.

그리고 뭐 이런저런 질문.
라이브러리 적용한 것 말고, 코어라고 할 만한 프로그램을 해 본 적이 있느냐?
연구실은 데이터베이스인데, 그래픽스 관련 활동이 많다 어찌된 일이냐
오큘러스 같은 것도 써 본 적이 있느냐?
네트워크 일을 맡기면 잘 할 자신이 있느냐?
협업(팀프로젝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경험이 별로 없는 것 같다.
향후 포부에 팀장이 되겠다고 했는데 리딩한 경험이 없는데 잘 되겠느냐
버전관리툴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뭘 썼느니
클라우드에 관심있느냐?(집요하게물어봄;;;)
이력서를 보고 느낀 것이 이 학생은 그냥 바로 일을 시켜도 되겠다라는 것이다.. 여기 전공skills에 적힌 모두를 다 잘하는 것인가?
전체적으로 굉장히 실력이 좋아보인다. 대기업도 노려볼 수 있을텐데 왜 우리회사에 오고싶은가?
리더로서의 덕목이 뭐라고 생각하느냐?
빅데이터쪽에 경험이 있나?
통신사는 뭘쓰냐?
기획과 개발 중 뭐가 더 중요한지? 비중을 각각 어떻게 두는지? 6:4, 5:5, ... 그리고 질문하고나서 개발할 때 문서화를 꼭 하라고, 조언도 하심
마지막으로 편하게 얘기할 때는 뭐 알바 뭐 해봤니.. 여자친구 있니..방학 때 미국 인턴갔다오면 썰좀 풀어달라느니 그런 얘기하고 마무리했음

생각나는건 이정도..시간은 40분 정도 진행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