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크래커가 되겠다는 생각은

얼마전에 문득 든 생각임

카페알바 서빙 편돌이 피돌이 다 해봤지만

나뿐만 아니라 알바형들 여자애들 대부분이

사장의 갈굼을 받았음

마치 군대에서의 부조리에 얽힌 느낌이었음 (미필이지만 친형한테 군대에대해 상세히 들었음)

그래서 사유를 많이 하다가 어떻게 직접적인 피해를

이 돌대가리 꼴통들인 갑들에게,

사회에 줄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컴공으로 가서 크래킹을 익히고 사회에 피해를 주자 라는

단 하나의 명쾌한 결론이 나옴

이왕 크래커가 되는 김에

컴공에 가서 진로도 내가 할일과 맞추기로 결정했음

선택지가 이거뿐이었음

고민이 사실 많이 됨

컴공 문과교차받는 곳 중

국립,지거국 다 알아보니

지거국 최하위권밖에 없음

그래서 솔직히 이름을 듣는순간 인식이 좋지않음

이과로 해서 수능준비 다시하려면 내년 수능을 기약해야하는데

그렇기엔 1년이 너무 아까움

나는 컴공에 빨리가서

학과공부랑 그 외적으로 해킹공부를 하고싶거든




그래서 내 고등학교때의 문과로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한탄하는 글임

그리고 관종아니고 진심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