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크래커가 되겠다는 생각은
얼마전에 문득 든 생각임
카페알바 서빙 편돌이 피돌이 다 해봤지만
나뿐만 아니라 알바형들 여자애들 대부분이
사장의 갈굼을 받았음
마치 군대에서의 부조리에 얽힌 느낌이었음 (미필이지만 친형한테 군대에대해 상세히 들었음)
그래서 사유를 많이 하다가 어떻게 직접적인 피해를
이 돌대가리 꼴통들인 갑들에게,
사회에 줄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컴공으로 가서 크래킹을 익히고 사회에 피해를 주자 라는
단 하나의 명쾌한 결론이 나옴
이왕 크래커가 되는 김에
컴공에 가서 진로도 내가 할일과 맞추기로 결정했음
선택지가 이거뿐이었음
고민이 사실 많이 됨
컴공 문과교차받는 곳 중
국립,지거국 다 알아보니
지거국 최하위권밖에 없음
그래서 솔직히 이름을 듣는순간 인식이 좋지않음
이과로 해서 수능준비 다시하려면 내년 수능을 기약해야하는데
그렇기엔 1년이 너무 아까움
나는 컴공에 빨리가서
학과공부랑 그 외적으로 해킹공부를 하고싶거든
그래서 내 고등학교때의 문과로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한탄하는 글임
그리고 관종아니고 진심 실화임
애갤러스 ㅗㅗ
ㅇㅇ/ㅇㅇ 나 애갤도함. 나 알바하면서 자주함 ㅇㅇ 나 편의점알바하거든 ㅇㅇ
이 지랄맞은 알바도 그만하고싶다
너무 가난하다시발새기...내친구는 군대갔다와서 방구석에서 게임만 하면서 카페운영하는데......미친새기 개부러워
암튼 내 복수의 계기는 나의 가난함과 더불어 갑이 주류인 이 사회를 바꾸진 못하지만 일부라도 부수기 위한 분노임
여기 내 사상에 동의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 보이니 이제 이런 썰은 자제함
굳 과자는 얌얌 먹는 것이고 난 그래도 사회의 양심군자가 있어주면 사회악적인 남에게 피해를 주는 너같은 애들을 잡을 생각이야! 갑도 자기가 노력해서 그자리 까지 올라간거다. 사회가 나쁜 것이 아니라 너 같은 생각하는 애들이 다른 착한 사람들한테 피해주는거다.
크랙킹하려면 최소 안랩정도는 뚫고 말해라! 괜히 평범하고 불쌍한 너와 같음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정도면 너의 생각이 정당화 될수 없다. 확실히 나쁜놈 사회악이라는 놈을 크래킹해봐라! 그래야 너의 논리가 정당화된다.
사장은 괜히 갈굼하겠냐? 직원들 월급 날 챙겨야 하는 사장의 입장을 생각해봐라! 누구나 각자의 입장 차이가 있을 뿐이다.
니가 다른 사람을 갈구면 사장이나 니나 다를거 없는 인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