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당연히 가능하지. 그리고 백왕이는 원론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데, 공격자가 그렇게 호락호락할까? 여차하면 은행 전산 시스템의 프로그램 자체를 싹 바꿔버릴 수도 있을텐데?
ㅅㅅㅅ(125.128)2015-06-15 02:02
그리고 대부분의 해커는 정상 루트로 공격하는 게 아니라 비정상적인 우회로를 이용해서 공격하기 때문에 설계자가 설계한 대로 공격이 호락호락 방어될 거라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임.
ㅅㅅㅅ(125.128)2015-06-15 02:03
세계 십위라 새로운취약점을 찾아내서 뚫는게아니라면 은행이 보안이 잘되잇어서 힘들지않을까 돈이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잇는데
22살쌍기하고프다(dedydz)2015-06-15 02:11
22살쌍기하고 // 그건 니 생각. 세계 10위 정도 되는 해커면 새로운 취약점은 밥 먹듯이 찾아낸다고 봐야됨. 그리고 꼭 은행 시스템을 직접적으로 타깃으로 할 필요도 없음. 간단한 예로 은행 시스템이 인터넷과 연결되는 중간 라우터 시스템을 노려도 되는 거고.
ㅅㅅㅅ(125.128)2015-06-15 02:13
다만 그 정도 실력이면 윤리 의식도 성숙하기 때문에 그런 짓은 안하고 그래서 평화가 유지되는 거다.
ㅅㅅㅅ(125.128)2015-06-15 02:14
밥먹듯 찾아내는정도냐 오메
22살쌍기하고프다(dedydz)2015-06-15 02:17
라우터는 노려도 내부 방화벽에 막히지않을까용 라우터 바로앞에 시스템이 바로잇진않겟졍
22살쌍기하고프다(dedydz)2015-06-15 02:19
밥먹듯 찾아내는 정도라면 다르겟지만영
22살쌍기하고프다(dedydz)2015-06-15 02:20
다요트중이라밥은잘안드신답니다글내려주세요
sh(68.145)2015-06-15 02:21
전 세계에 해커가 얼마나 많은데. 그 중에서 10위라면 당연히 밥 먹듯이 찾아내는 수준이라고 봐야지. 그리고 중간 라우터를 뚫을 수 있으면 시스템 장악은 시간 문제다. 은행 시스템이 외부와 통신하는 패킷 감청은 물론이고 조작까지 손쉽게 가능하다는 말인데. 시스템 업데이트 같은 거 파일 패킷 바꿔치기 하면 백도어 설치 끝.
ㅅㅅㅅ(125.128)2015-06-15 02:23
그리고 대부분의 해커는 보안이 센 은행 시스템을 바로 노리진 않겠지. 은행 직원을 대상으로 APT 공격을 감행하겠지. 망 분리가 철저하게 되어있으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직원 컴 한대라도 뚫리면 은행 시스템 전체가 위험해지고, 망 분리가 되어있다 하더라도 관리자 직원의 컴을 해킹할 수만 있다면 상당히 도움이 됨.
ㅅㅅㅅ(125.128)2015-06-15 02:26
맞아 시스템보다 사람이 문제네영
22살쌍기하고프다(dedydz)2015-06-15 02:27
ㅇㅇ 쉬운 길이 있는데 굳이 어려운 길로 갈 필요는 없지. 케빈 미트닉의 저서 '해킹, 침입의 드라마'라는 책에 실린 해커들의 인터뷰와 침입 일화들을 읽어 봐도 많은 경우 사람을 먼저 타깃으로 해서 정복한 뒤 내부 망의 시스템들을 장악하는 식으로 감. 아예 사람 심리의 허점을 이용한 사회 공학적 해킹 수법으로 털기도 하고.
ㅅㅅㅅ(125.128)2015-06-15 02:30
나중에읽을라고 아껴둿는데 군대가기전에 읽어봐야겟네영
22살쌍기하고프다(dedydz)2015-06-15 02:34
세계 10위안에 드는 해커가 누군지를 랭킹으로 순위 쭉 나열하는 것도아니고, 우연의 일치로 발견할 수도 있는거고.. 우회로 공격을 한다고 하는데, 해킹에 정상적인 루트가 없지.. 당연히 보안적으로 약한부분이 아니라 아주 작은 헛점을 발견해서 이걸로 시스템 전체를 파악해 가는거지..
익명(59.9)2015-06-15 02:49
그리고 시스템 전체를 파악했다 하더라도,, 은행에는 모니터링을 하는 사람들이 엄청난 수다.. 이런 우회적으로 시스템을 파악해 가는데 여러번 접속이 이뤄질텐데 이걸 은행 전산실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다 파악한다.
익명(59.9)2015-06-15 02:50
은행 사람들도 대처를 할텐데, 그럼 또 시간이 더 소요 되고, 또다시 자기 들통나지 않을 환경 구축하는데 시간 또들이고.. 세상이 호락호락 하진 않어.
익명(59.9)2015-06-15 02:51
농협ㅋㅋㅋㅋㅋㅋ
sh(68.145)2015-06-15 03:44
o o 의견에 대략 동감함. 크래킹도 현실세계와 크게 다르지 않음. 얼마전에 영국의 한 은행을 턴 도둑들이 있는데 왜 쉬운곳을 놔두고 어려운 은행을 털었을까... 쉽게털리는 곳은 털어야 노력과 위험에 비해서 건질게 별로 없기때문... 지켜야 할 것이 많은 곳에는 더욱 철저하게 방어를 함. 간혹 영국의 은행이 털리는 것처럼 중요서버가 털리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아주 드믄경우. 간혹 상대적으로 뚫기가 수월한 곳이 있는데 보통 경영자가 보안의식이 없는 곳이 간혹 있음. 보안은 경영관점에서 수익센터가 아니라 비용센터기 때문에 (회사가 어려워진다든지 해서) 경영실적에 광적으로 집착하고 경영진 보안의식이 낮으면 보안에 투자를 낮춤. 결과적으로 보안이 허술하게 됨. 농협이 그런 일례가 될 수 있음.
엠에스초보(14.50)2015-06-15 10:09
크래킹이라는 것이 시스템 헛점을 찾아 헤메는 면이 크고 시스템이나 보안 회사들은 허점이 발견되는 즉시 바로바로 보안패치를 하니까 크래커나 보안전문가나 둘다 시간에 쫒기는 중노동 성격이 강함. 그리고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는 있지만 크래킹이라는게 컴퓨터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면이 그닥 크다고 할 수 없고 비생산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크래킹으로 성공할 노력을 사회에 유익한 프로그램을 짜는데에 투자하하면 수익이 훨씬 높다고 하는 주장이 일반적이라고 함. 더군다나 형사처벌 등 위험도가 극도로 높기도 하고...
에이스미만잡
맛잇습니다
응. 당연히 가능하지. 그리고 백왕이는 원론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데, 공격자가 그렇게 호락호락할까? 여차하면 은행 전산 시스템의 프로그램 자체를 싹 바꿔버릴 수도 있을텐데?
그리고 대부분의 해커는 정상 루트로 공격하는 게 아니라 비정상적인 우회로를 이용해서 공격하기 때문에 설계자가 설계한 대로 공격이 호락호락 방어될 거라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임.
세계 십위라 새로운취약점을 찾아내서 뚫는게아니라면 은행이 보안이 잘되잇어서 힘들지않을까 돈이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잇는데
22살쌍기하고 // 그건 니 생각. 세계 10위 정도 되는 해커면 새로운 취약점은 밥 먹듯이 찾아낸다고 봐야됨. 그리고 꼭 은행 시스템을 직접적으로 타깃으로 할 필요도 없음. 간단한 예로 은행 시스템이 인터넷과 연결되는 중간 라우터 시스템을 노려도 되는 거고.
다만 그 정도 실력이면 윤리 의식도 성숙하기 때문에 그런 짓은 안하고 그래서 평화가 유지되는 거다.
밥먹듯 찾아내는정도냐 오메
라우터는 노려도 내부 방화벽에 막히지않을까용 라우터 바로앞에 시스템이 바로잇진않겟졍
밥먹듯 찾아내는 정도라면 다르겟지만영
다요트중이라밥은잘안드신답니다글내려주세요
전 세계에 해커가 얼마나 많은데. 그 중에서 10위라면 당연히 밥 먹듯이 찾아내는 수준이라고 봐야지. 그리고 중간 라우터를 뚫을 수 있으면 시스템 장악은 시간 문제다. 은행 시스템이 외부와 통신하는 패킷 감청은 물론이고 조작까지 손쉽게 가능하다는 말인데. 시스템 업데이트 같은 거 파일 패킷 바꿔치기 하면 백도어 설치 끝.
그리고 대부분의 해커는 보안이 센 은행 시스템을 바로 노리진 않겠지. 은행 직원을 대상으로 APT 공격을 감행하겠지. 망 분리가 철저하게 되어있으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직원 컴 한대라도 뚫리면 은행 시스템 전체가 위험해지고, 망 분리가 되어있다 하더라도 관리자 직원의 컴을 해킹할 수만 있다면 상당히 도움이 됨.
맞아 시스템보다 사람이 문제네영
ㅇㅇ 쉬운 길이 있는데 굳이 어려운 길로 갈 필요는 없지. 케빈 미트닉의 저서 '해킹, 침입의 드라마'라는 책에 실린 해커들의 인터뷰와 침입 일화들을 읽어 봐도 많은 경우 사람을 먼저 타깃으로 해서 정복한 뒤 내부 망의 시스템들을 장악하는 식으로 감. 아예 사람 심리의 허점을 이용한 사회 공학적 해킹 수법으로 털기도 하고.
나중에읽을라고 아껴둿는데 군대가기전에 읽어봐야겟네영
세계 10위안에 드는 해커가 누군지를 랭킹으로 순위 쭉 나열하는 것도아니고, 우연의 일치로 발견할 수도 있는거고.. 우회로 공격을 한다고 하는데, 해킹에 정상적인 루트가 없지.. 당연히 보안적으로 약한부분이 아니라 아주 작은 헛점을 발견해서 이걸로 시스템 전체를 파악해 가는거지..
그리고 시스템 전체를 파악했다 하더라도,, 은행에는 모니터링을 하는 사람들이 엄청난 수다.. 이런 우회적으로 시스템을 파악해 가는데 여러번 접속이 이뤄질텐데 이걸 은행 전산실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다 파악한다.
은행 사람들도 대처를 할텐데, 그럼 또 시간이 더 소요 되고, 또다시 자기 들통나지 않을 환경 구축하는데 시간 또들이고.. 세상이 호락호락 하진 않어.
농협ㅋㅋㅋㅋㅋㅋ
o o 의견에 대략 동감함. 크래킹도 현실세계와 크게 다르지 않음. 얼마전에 영국의 한 은행을 턴 도둑들이 있는데 왜 쉬운곳을 놔두고 어려운 은행을 털었을까... 쉽게털리는 곳은 털어야 노력과 위험에 비해서 건질게 별로 없기때문... 지켜야 할 것이 많은 곳에는 더욱 철저하게 방어를 함. 간혹 영국의 은행이 털리는 것처럼 중요서버가 털리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아주 드믄경우. 간혹 상대적으로 뚫기가 수월한 곳이 있는데 보통 경영자가 보안의식이 없는 곳이 간혹 있음. 보안은 경영관점에서 수익센터가 아니라 비용센터기 때문에 (회사가 어려워진다든지 해서) 경영실적에 광적으로 집착하고 경영진 보안의식이 낮으면 보안에 투자를 낮춤. 결과적으로 보안이 허술하게 됨. 농협이 그런 일례가 될 수 있음.
크래킹이라는 것이 시스템 헛점을 찾아 헤메는 면이 크고 시스템이나 보안 회사들은 허점이 발견되는 즉시 바로바로 보안패치를 하니까 크래커나 보안전문가나 둘다 시간에 쫒기는 중노동 성격이 강함. 그리고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는 있지만 크래킹이라는게 컴퓨터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면이 그닥 크다고 할 수 없고 비생산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크래킹으로 성공할 노력을 사회에 유익한 프로그램을 짜는데에 투자하하면 수익이 훨씬 높다고 하는 주장이 일반적이라고 함. 더군다나 형사처벌 등 위험도가 극도로 높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