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이젠 안녕 ‘생명의 다리’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10&cid=1010805&iid=3068041&oid=056&aid=0010185702&ptype=021


기사입력 2015-06-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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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지?" "밥은 먹었어?" "말 안해도 알아."

서울시와 삼성생명이 협력해 마포대교에 설치한 '생명의 다리'가 오는 9월까지만 운영된다고 합니다. 자살률을 줄이기 위해, 희망의 내용을 담는 이야기형으로 만들어져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지난 2012년 다리 1.9 킬로미터 구간 보도 난간에 희망적인 문구를 넣고 보행 감지기 등을 달아 조성된 생명의 다리.

글귀를 보며 희망을 얻었던 시민들은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