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소프트웨어 개발은 아주 보수적으로 해야된다고 믿는다

그래서 여지껏 최신 기술이나 유행을 한번도 제품이나 서비스엔 써보지 않음. 대개 완숙기에 들어간 툴이나 라이브러리만 사용했고 이래서인지 왠지 내 이력서가 삘을 잘 못받는거 같아. 그리고 족같은게 때로는 그렇게 익힌 것들이 얼마 안가서 없어져버려 ㅋㅋㅋ



이제부터는 전략을 한번 바꿔서 존나 최신 - 알파버전 이런거 ㅋㅋ - 이런거로  함 해보려고. 


사실 벌써 그런식으로 하긴 해. 요즘 라이브러리 보면 뭐하나 쓰려면 의존성에 따라 무슨 파리떼처럼 딸려오는 하위 라이브러리들이 있는데 이거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런건 아니니까.... 

그냥           믿 . 고 . 쓰 . 는            그런건데... 난 엔지니어링은 이러면 안된다고 보는데 어쩌겠어 세상이 그런데. 이렇게 안하면 밥벌이도 안되고




그래 이렇게 된 바에는 한번 최선봉에서 짜릿한 알파버젼 위주 툴로 개발 해보고 잘되면 남들보다 훨씬 먼저 이력서에 한줄 추가하는 거얏!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