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내 고민을 들어바바.


난 30대 중반이야.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어.


이직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중이야.


현재 회사를 A, 이직할 회사를 B 라고 할게.


연봉(연봉 + 각종 인센 + 각종 수당 + 각종 알파)을 비교하자면,,

A 는 약 8000 이고, B 는 약 1억이야.


그런데 A 는 매우 일이 편해. 왜냐면 내가 여기 팀장이거든. 그래서 스트레스를 좀 덜 받지.

B 는 일이 매우 빡세. 야근을 밥먹듯 해야하고 주말 출근도 종종 있어.


어디가 더 나을것 같아?

돈 2000 만원때문에 이직을 고민하는건 아니야.


난 개발자의 수명을 봤을때, 이번 이직이 마지막일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 수명은 10년정도 남았다고 생각하고.


그랬을때, 바짝 땡겨서 돈을 벌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조금 여유있는 곳을 다니면서, 가족들을 위해 시간을 쓰는게 맞는지..


고민이야.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