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 지잡대에서 졸업하기 2월 쯤이 였을꺼야 가산 si 관련 회사에 합격 했다고 올라고 오라고 하기에 내 입장에서는 그래 노는거 보다는
일하고 싶어서 서울에 올라 왔는대 분명시 시작할때는 분명 인베이드 기기 gps기기 관련 일이라고 하더니 하는 일은 안드로이드앱만 시키더라
나중에는 무슨 다른 회사 pc 수리 까지 보내더라.그래도 나름 정직원이 되고 싶어서 시팔 주6일 야근에 집에 들어 가본게 언젠지 기억도 못할
정도로 일을했는대 이제 한 5월 쯤 되니까 그냥 대놓고 씹더라 재능이 없는 놈이 열심히 안한다 술도 잘 안마시고 회식도 잘 안낀다고 뭐라고
하더니 4월 말에 짤려서 지금도 하루 하루 찌질 거리고 있어 처음에는 그래 시팔 여기 말고도 많을거야 하고 생각하고 이력서 넣고 있는대
거진 2달 쯤 지나니까 미치겠다. 돈이야 일력 시장 가서 일있으면 버는걸로 살고 있지만 매일 잠자리에 들때 마다 비참해 죽겠다
분명히 처음에는 코딩이 재미있어서 시작했고 금방 취직 할수 있을 꺼라고 생각했는대 얼마나 더 해야 코딩하면서 밥쳐먹고 살수 있을까
지잡대에 능력이 안되면 그냥 자살각이나 좁혀야 하나 하긴 그럴거 같긴해 뭐라도 좋으니까 조언 좀 해줘
쓰레기 같은 실력이니까 si에서도
짤렸겠지. 해본 거라고는 그냥 학부용이랑 교수 나부랭이 밑에서 한 자동차 관련 프로젝트 말고는 내세울 것도 없어
개발 업체도 가려서 들어가야지 . 나처럼 줫같은 회사 들어오면 하는거라곤 맨날 데이터베이스 변수 타입이나 쳐바꾸고 있고 소스내에서 db랑 연결되는 부분의 변수 타입 바꾸고 이짓만 하게 된다. 여기서 일하는거랑 공장 라인에서 일하는거랑 다를게 없다. 빨리 1년 채우고 나가고 싶다 ㅅㅂ
IT업계는 지잡대문제가아니라 경력, 실력 문제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