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플질을 한 건 오래 됨.
한 때, c로 z80 컴파일러까지 만들어 봄.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컴파일러가 아닌 트랜슬레이터라고 함)
그러나, pc의 이용에 관심이 많았을 뿐 pc자체에 관심이 없었슴.
자동차로 치면 자동차 자체에 관심이 많으냐 이용에 관심이 많으냐에 따라 운전이냐 정비냐로 갈리는 것처럼
생각의 한 끗 차이로 미래가 바뀌었음.
세월이 흘러 흘러서 안드로이드에 도전해 볼라고 했는데, 설치에서 부터 좌절 함. 세상이 변했다고 실감함.
포기했는데, 필요에 의해서 다시 시작하고 있슴.
나중에 돈 많이 생기면 한국인의 언어 구조에 맞는 한글언어(예: 씨앗) 컴파일러 만드는게 꿈임.
컴파일러는 너무 외국의 두뇌 구조에 맞춰 있슴. 그러니 어려울 수 밖에 없슴.
내가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한국인의 언어구조에 맞는 컴파일러가 있어야 함.
예를들면, 함수1번아, http://dcinside.com 에 가서 제목 좀 뽑아 와라 라는 식으로 순 한글 어순으로 함
추신 : 함수1번아 라고 부르는(쓰는) 순간, 이 코딩이 진정한 객체지향이라고 생각함. 객체지향과 한글어순이 서로 딱 맞아 떨어진다고 봄. 객체지향이 좋은 건 알겠는데, 수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못해 안타깝다고 예전에 들은 기억이 남. 정 안되면 객체지향도 버리고 함수적,절차적, 기타 등등 다른 지향 방법도 많이 있을 것임.
한국어와 영어가 어순이 달라지게 된 근본적인 이유가 은/는/이/가, 을/를과 같은 조사의 부재임. 고로 조사 개념이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들면 한국어와 어순이 같은 언어도 가능. 실제로 나도 머리 속으로 그런 형태의 언어를 하나 구상한 적이 있다.
기회되면 같이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