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은 무지 잘하는데 하드웨어적 지식이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어버버 하다는데 사실이냐? 그래서 대접 못받는 거라는데?ㄹㅇ?
내가 듣기론 컴공애들은 시스템프로그래밍 못한다는데
익명(39.7)
2015-06-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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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수 여러명 하던 소리 종합해서 한소리라 이상하긴 하다. 한교수 말은 전자기학을 모르면 회로이론은 이해 못한거임 모래위에 쌓은성임. 근데 맞는말. 다른교수 말 컴공애들은 코딩은 엄청 잘하는데 이 하드웨어로 오면 아무것도 모름. 또다른 교수말 저는 어렷을때부터 코딩을 해온 전통적인 프로그래머에요. 학부때만 열심히해도 충분히 잘할 수가 있어요.
결론은 코더가 엄청나게 많이 생산되는데 정작 필요한 사람은 없다는게 이소리 아니냐?
나도 컴공 가고 싶었는데 하드웨어적인 지식은 대학아니면 배울 곳이 전혀 없어서 결국 전자로 옮겨서 진학했는데,, 뭔가 잘한 느낌.
돈만 지르면 디지털통신으로 다 보내주는 하드웨어 사다가 쓰면 되거늘
내가 하는 말은 그 하드웨어를 사는게 중요한게 아님; 산 하드웨어를 이해하고 그걸 프로그래밍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를 말한거
만약 하드웨어를 사서 소프트웨어까지 죄다 제공해줌. 근데 이걸 만드는 사람은 소프트웨어를 만든 사람이 단순코더일까인데 그게 아니잖아. 근데 이런거 만드는게 하나둘이 아닌데,, 그럼 필요한 사람은 엄청나게 많아지고,, 근데 사람은 없다 이게 말이 안되거든. 강남 삼성역 가산 구로 등등 벤쳐들 하나같이 사람없다 그러던데 이게 뭔 개소리지 하고 있어서 물어볼 수
도없고 대학교에서 뭔소리인지 탐방좀 하고 있음
시스템프로그래밍하는데 무슨 하드웨어 지식이 필요하다고 컴퓨터 전공한사람들이 프로그램을 못짤까?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도 제대로 안만들어놓고 매뉴얼등 설명도 없이 하드웨어 설계서 던져놓고 프로그래밍하라고 해놓고 일 안한 핑계로 뒤짚어 씌우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
아 위에 어버버 말한 교수는 삼전출신이였나 에트리였나 에트리는 아니였던것 같고 여튼 자기가 회사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엄청나게 이야기하는 약간 그런 스타일인데 뭐 함축적인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해
아니 회사에서 메뉴얼을 하나하나 만들어놓음? 우리나라 회사는 그런스타일 아니라는 소리 들어서 이에 맞춰서 공부하는 중 이였는데 사기먹은건가. 문서로 전혀 안남기고 구전스타일 이라는데
이게 좀 웃긴게... 전자돌이들은 소프트웨어를 모르면서 컴돌이들은 하드웨어를 알아야 한다는 사고 자체가 폭망사고임. 소프트웨어에서는 객체지향개념에 따라서 각 기능별로 인캡슐레이션 되어서 타인이 만든 소프트웨어 모듈과 연계개발을 하는 경우에는 인터페이스 정의가지고 프로그램을 짬. 같은 소프트웨어라도 자기 분야가 아닌건 모른다는 얘기. 알아야 한다는 것은 객체지향이 깨졌다는 말. 하드웨어/소프트웨어도 비슷하게 설명할 수가 있는데 온전한 시스템으로 동작하려면 하드웨어쪽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인터페이스 저의를 잘 해놓고 하드웨어는 몰라도 프로그램이할 수 있게 해놔야 함.
적당한 비유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electro-mechanical device 만들때, 기계돌이들이 기계부분의 회로인터페이스를 정의해놓지도 않고 그냥 기계설계서 던져놓고 회로 붙이라고 하는 것과 비슷... 어떤 분야든... 서로다른 영역이 접속되어서 같이 협업을 해야한다고 하면 그 영역의 경계에서 인터페이스가 정교하게 정의되고 매뉴얼이 나와야 함. 그것만 보고 일할 수 있게... 그 인터페이스 경계를 넘어서 다른 부분 안쪽을 이해해야만 일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현대개발방법론이 깨졌다는 얘기임.
ㅇㄱㄹㅇ. 컴퓨터 코딩 해야되는데 하드디스크 섹터에서 데이터 읽어오는 소리
ㅇㅇ 그쪽이 말한건 외국계회사 스타일이 우리나라 회사는 자비가 윲대 그래서 이교수 맨날 멱살잡고 싸우던 이야기 오지게함
구글이였나 애플이녔나 거기는 진짜 사소한것 하나까지 문서화 작업 해놓는 다던데
그래서인가 이교수가 맨날 표준화 표준화 이런 이야기를 엄청나게함 다른 사람이보면 알아볼 수 있게 뭐 사소한 탭쓰지 말아라 이런것도
그리고 나도 구전으로 그랬데 이런 수준이니 사실여부를 알고싶어서 쓴거지 욕하려고 쓴게 아니야.
위에 벤처들 사람 없다는 이야기는 파견직 면접 갈때마다 들은 이야기 알바겸 파견직 했었는데 휴학시절
컴공 애들 그냥 코딩도 못해;;;
구전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일이 완성되지 않았다는 얘기고 자기가 한 일이 뭔지 정확히 모른다는 얘기임. 아마도 그 팀 인사고과평가가 엉망일 것임. 문서화하는 과정이 뭐가 잘 되었고 뭐가 부족한지 자기가 한 일을 객관화 시키는 과정임. 문서로 표현될 수 없는 지식은 그냥 하늘에 뜬 뜬구름임.
문제는 그게 우리나라 회사에 없다고 그러던디? 너도 현직? 저교수 어디출신 이엿는지 지금 다시 찾아보마
삼전 정보통신 출신이네
당연히 같이 처음 개발할때 이야기지 그건; 문서화 하지 않아서 그다음 사람 왔을떄 알 수 있게 코딩해놔야 된다는 이야기를 그래서 나왔던것 같고.. 코딩에 완성이 그리고 어디있어 항상 에러가 어디선가 나오더만. 업데이트 매번하고
님말은 결국 삼전이 엉망이라는 소리로 귀결이됨;
내 생각이 아니라 현직면접관들 이야기 하나 교수가 한소이 딱 이렇게만 썻다 사실여부 알고 싶어서 쓴거고 결론은 나왔네!
나도 모 들은이야기를 완전히 다 이야기 안하고 그교수도 모든 자기이야기를 다하진 않았고 말의 오류가 있긴 하겠지. 난 여기쓰면 현직이 그나마 우리는 이런데 이런건 있을줄 알앗다
그리고 글이 산으로 갔는데 내질문은 딱 이거임 코딩은 무지 잘하는데 하드웨어적 지식이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어버버 하다는데 사실이냐? 그래서 대접 못받는 거라는데?ㄹㅇ?
하드웨어지식 없다가 결론이라고 나옴. 결국 내가 갈 방향도 정해짐
전자과도 요즘은 프로그래밍이 중여하다고 하여서 삼성전자에서 전자과애들 데리고 프로그래밍 트랙 깔아줌.
삼전이 무슨 진리인양.... 딱 보면 나오지 않나? Apple v.s SEC.
길고지루해
콤타공학은 모든것을 아우른다. 전기전자기판 기계공학까지 ㅋㅋㅋ
미국 애들은 컴공 학사만 졸업하고도 연봉 8천, 1억씩 받는다. 소프트웨어 산업이 덜 발달하고 이윤을 창출해내는 대기업이 많지 않아서 컴공 대우가 전자과보다 나쁜거지, 전자과가 더 똑똑하고 잘나서 많이 받는 게 아냐. 난이도로 치면 철학이 경영보다 어려울텐데 철학은 대우가 별로잖아. 쓸데가 없어서 그럼.
그리고 전자과 애들한테 데이터마이닝이나 인공지능 시켜봐라. 하나도 잘 못한다.
병신전전부심을 아직도 부리고 앉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