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학 졸업해서 회사 다니고 있음.
근데 내가 패턴 찾는걸 굉장히 잘함..IQ 테스트 같은거하면 다 패턴 찾는거잖아 그런거 잘함.. IQ 140정도 나왔다.
아스퍼거 증후군도 살짝 있는거 같은데.. 친구 없고 그냥 혼자 집에서 놈 (사교성이 많이 없다 혼자 있는게 더 편하고).
아무튼 내가 패턴 찾는걸 남에 비해 두드러지게 잘하는 편인데 내 두뇌를 어디로 써야할까?
기계 학습쪽 찾아보니까 패턴 인식으로 하는 방법도 있던데 이거 책 사서 그냥 읽어보고 공부할까?
진지하게 조언 좀 부탁해..
난 그거 상관없이 아이큐 135인데? 멘사기준
그러니까 패턴 같은거 잘 찾는 머리를 컴퓨터 쪽으로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 아 그리고 공간감각도 남들에 비해 뛰어나다. 물건 돌려서 어떤 모양 맞추는 그런 문제 머리속으로 전부 가능하다..
표절감시, 주식
주식해 주식 프로그램 하나 만들어서 핀테크 회사 취업해
그런거 가능하다고? 인터넷에 유튜브 큐빅 빨리맞추기 올려서 인기인되라 가장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최상의 길이다
오히려 혼자서는 별로 의미없는거 같은데. 패턴을 잘 찾는다는건, 추상적인 개념쪽에서 뛰어나다는 의미 아니냐? 논리력이 약하다는건 아니지만, 논리력이 그에 걸맞게 갖춰져 있거나, 혹은 논리력 뛰어난 놈이 옆에 있어서 그 패턴인식능력에 대해 객관적으로 분석해줘야 의미가 있을듯.
나도 패턴 같은 거 잘 찾는데(IQ 150대임 나도 - 고딩 때 측정) 직접적으로 컴에서 그 능력이 활용된다기 보단 어떤 새로운 지식을 접할 때 직관적으로 잘 받아들일 수 있음. 패턴 인식은 그닥 그 능력이랑 상관 없음. 그건 확률 통계지.
음..그렇구나 학문적으로는 어떻게 더 공부 가능하냐? 주식쪽도 재미있을거 같긴한데 아예 모르는 분야라.. 인류에 공헌할 방법이 없을까? 학문적으로..
난 기계 학습(머신 러닝)쪽에 패턴 인식이 있어서 이걸 공부해보면 어떨까한데.. 전혀 다른건가?
너가 패턴을 찾는 거랑 컴퓨터가 패턴 찾게 만드는 거랑 같겠냐?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 전혀 관련 없어. 왜냐하면 패턴 찾기는 컴퓨터에게 시키려면 넣을 규칙이 끝도 없어서 확률 통계 방법으로 하거든.
아 완전히 다른거구나..ㅎㅎ 고맙다 그럼 주식쪽에 공부 한번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