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QA가 올리는 문제에 대해서 그때 꼭 풀어야 되는게 아니라
차후 개선의 여지를 두고 가는 경우도 많은데..
예전에는 대기업에서 개발과 QA를 다했기 때문에 관련 건이 잘풀렸었는데..
어느 순간 아웃소싱하면서 부터 QA가 갑이고 개발이 을이 되다보니
QA가 잡은 문제는 반드시 뭔가 무조건 해결을 하고 가야하는 것처럼 분위기 바뀜.
그런데 무엇이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100% 충족(애초에 100% 충족하는 것 자체도 말이 안되긴 하지만) 할려는
제품은 오래가지 못함.
물론 반대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100% 충족하는 제품은 오래가지 못한다]를 빌미로 80% 수준에도 못미치는 제품을
내는 것은 변명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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