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유의성이니까..
생각 : 어떤 실체로부터 나오는 현상
존재 : 실체가 있음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첫째, 생각은 어떤 존재로부터 나오는것으로 존재가 없으면 생각이 나올 수 없다.
그러므로 먼저 존재가 있어야 생각이 나온다.
그러므로 위 명제는 순환오류다..
두번째, 생각은 절대적이지 않다.
존재가 있다고 가정하고, 생각을 정의해보면..
생각이란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이 반응은 uncontrollable 하다.
생각이란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는 것이므로 생각으로 존재를 증명할 수 없다.
생각은 현상으로 봐야한다.
보통 우리는 생각을 프로그램으로 가정하여 어떤 input에 대한 output 으로 보는데..
우리의 생각은 그동안의 입력으로 인해서 구축된 로직에 따른 결과가 생각이라는것은 맞다고 본다
다만 구축된 로직이 우리의 의도에 의해서 구축되었다고 생각하는데..이게 함점이다.
우리의 로직은 우리의 의도가 아닌 거의 우연의 산물인 경우가 많다.
즉, 존재에 의해서 의도되지 않은 로직에 의한 결과로 어떤것을 증명하는것은 처음부터 모순이다.
양자얽힘에 대한 반론이 아니라, 너가 예로 들었던것에 대한 반론임.
인정??? ㅋㅋㅋㅋ
1차원적 사고에선 모순이지.
프렉탈은 모순된 현상인가?
뭔가 절대성을 주장하는게 모순이라고 봄. 난.
뉴튼역학적인 생각에선 상대성원리가 모순이고 상대성원리에만 집착한 상황에선 양자물리가 모순이지.
프렉탈은 예측가능하자나, 생각은 예측할수없고
즉, 너는, 지금 너의 생각 속에서 너의 존재를 부정할 수 있느냐는거지.
상대성원리 모순문제는 아직 통일된 원리가 나오지 않아서 그런거 아닌가? 모순이지만 언젠가는 해결가능한거라 생각함
엉 나는 절대적인 존재를 부정해, 왜냐면 나의 로직이라는게 해석불가능하거든.. 그래서 내가 생각은 단순한 현상이라고 말했자나. 나한테 있어서 존재라는것은 상대적일뿐임
니가 위에서 말하는 이야기의 요지는 사고하고 있는 존재의 부정임.
ㅇㅇ 제대로 이해했네..마져 내가 말하고자한게 그거야. 생각하는 존재란 있을수있지만, 그 생각이 불완전하다는거지. 그래서 그 생각을 기반으로 존재하는것이 불완전하다는거지
즉 너조차도 댓글에선 상대성 속에서 존재를 인정하고 있잖아.
고로 난, 존재하지 않는 이와 채팅을하고 있는것임. 이게 니 글의 모순임.
엉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이라는것이지.. 과학적 원리는 절대성이라고 보거든.. 그것을 상대적인것으로 예를 든게 문제다라고 보는거임
누군가, 나와 채팅하고 있지 않는 어떤 사람이, 스스로 생각해, 내 글을 보며, 그 사람은 스스로에게 있어 존재하지 않는 사람인가? 그게 니 주장임.
그를 모르는 나에게 있어 그의 존재는 무의미한것임. 외계인따위 있건없건 상관없는것과 마찬가지.
자신의 존재에 대한 증명은 사실 불가능하거든 순환논리니까.. 그래서 어느정도는 그냥 가는거고. 다만, 과학적 원리에 증명 불가능한것으로 예를 든것이 잘못됬다는거임 ㅎㅎ
하지만 그 자신 스스로에게 있어선 "자명"한 일인거야. 그게.
"존재" 를 인정하기 위한 베이스가 뭐겠어.
"사고" 지.
사고 없이 존재를 인정가능함? 그런게 어딨음? 하나라도 예를 들어봐.
사고가 모든것의 기반이라는것은 부정할수없는 사실이고. 다만 내가 보는 관점에서 사고가 절대적인 기반에서 나오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것임. 사고를 단순히 사고로 본다면야 너 말이 맞지. 하지만 그 사고가 형성되고 나오는 과정에는 비논리가 포함되어있다라는게 내 주장임
과학적 사실 : 논리, 생각 : 비논리 <== 이게 내 주장임
그러니까, 내가 말하는 바는, 데카르트를 인용한 내 이야기가 순환처럼 들릴 순 있어. 하지만 넌 자기 부정을 하고 있는거야.
ㄴㄴ 나는 내 사고가 불완전하다는것을 인정해. 그렇기에 사고를 기반으로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는 예를 드는게 부적절하다는거지.
C/C++ 에 집착하는 사람에겐, 순환참조가 모순으로 들릴 수 있어. 하지만 Java 에선 그런 모델을 지원하지. 그게 현실인거고. 수학에 '허수' 가 왜 존재하겠냐.
예를 들어보자, 자본주의/공산주의가 있다할때, 이것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이나 판단은 백인백색이지..왜 그럴까? 모든것은 개인의 사고에 달려있는거지. 그럼 각자의 논리체계 즉 로직으로 판단을 햇을건데. 그 로직이라는게 교육+경험+모르는 무언가로 형성된것이고. 내가 관심을 두는 부분은 저 "모르는 무언가" 이 부분이 비논리 부분이라는거야.
나의 사고중에서 비논리부분이 있다고 보면, 그것을 기반으로 어떤것을 판단하는것은 필연적으로 오류를 내재할 수 밖에 없는 불완전한것이라는ㄱ지
즉 사고란것은 항상 오류를 내재하고 있다 이거지..ㅎㅎ
부정할 수 없는걸 부정하는게 비논리 아니겠어? 넌 사고를 통한 존재의 증명을 비논리라 정의하는 사고를하면서 사고하고 있는 스스로를 부정하는거야.
사고란것이 항상 오류다 라는식이 확실한 오류지.
우리가 어떤 사고를 할때 논리적 추론을 거쳐서 비논리적인 부분은 제거한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의심할여지 없이 옳다고 보는게 오류인 경우도 있거든.. 이게 스스로를 기반으로 스스로를 판단해야되는 구조적 모순이지
구조적 모순이 아닐세...
그럼 데카르트를 가지고 양자얽힘에 대한 예로 든것이 문제다라는 내 말은 이해해찌?
니가 메트릭스의 세계속에서 뒷덜미에 케이블 꽂고 전기를 생산중인 아이라고 치자. 무엇이 현실인가? 니 눈에 보이고 느껴지는 모든것들은 현실이 아니겠지.
얽힘에 대한 예로 든게 아니지, '상호작용' 에 대한 이야길 하려고 한거지.
매트릭스인지 현실인지 그걸 구분못하는게 현실이지. 왜냐면 어떤것을 판단하는 절대 기준이 없으니까. 우리가 기준으로 삼을수있는것은 우리자신이니까..
그 상황속에서 유의미한건, 니가 허상이든 진상이든, 거짓이든 진실이든 그걸 받아들이고 생각하고 있다는거야.
옳은 생각과 그렇지 않은 생각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고하고 있다는 자체가 존재를 스스로 알게하는 것이란 이야기야.
아 상호작용에 대한 예였나? ㅎㅎ
그럼뭐 할말없지 ㅋㅋㅋ 상대적인거니까.. ㅎㅎ 상대적인것에 절대적인 기준을 들이덴 꼴이네 ㅋ
양자를 "상호작용을 하는 최소의 단위" 라고 정의 내리고 한 이야기였잖아.
나는 다른 양자의 링크를 갖고 있고, 다른 양자를 알 고 있다는건, 내가 존재한다는거다. 의 의미란거지.
그렇구낭.. ㅋㅋ 맞다 그렇게 얘기했지..ㅎㅎ
나는 사고의 절대성을 항상 경계하거든..그래서 태클걸었는데, 엉뚱한 태클이됬네 ㅋㅋ
나는 이제 일해야겠다.. 너도 놀지말고 일해 ㅋㅋ
놀다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