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유의성이니까..

생각 : 어떤 실체로부터 나오는 현상

존재 : 실체가 있음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첫째, 생각은 어떤 존재로부터 나오는것으로 존재가 없으면 생각이 나올 수 없다.

그러므로 먼저 존재가 있어야 생각이 나온다.

그러므로 위 명제는 순환오류다..


두번째, 생각은 절대적이지 않다.

존재가 있다고 가정하고, 생각을 정의해보면..

생각이란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이 반응은 uncontrollable 하다.

생각이란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는 것이므로 생각으로 존재를 증명할 수 없다.

생각은 현상으로 봐야한다.


보통 우리는 생각을 프로그램으로 가정하여 어떤 input에 대한 output 으로 보는데..

우리의 생각은 그동안의 입력으로 인해서 구축된 로직에 따른 결과가 생각이라는것은 맞다고 본다

다만 구축된 로직이 우리의 의도에 의해서 구축되었다고 생각하는데..이게 함점이다.

우리의 로직은 우리의 의도가 아닌 거의 우연의 산물인 경우가 많다.


즉, 존재에 의해서 의도되지 않은 로직에 의한 결과로 어떤것을 증명하는것은 처음부터 모순이다.


양자얽힘에 대한 반론이 아니라, 너가 예로 들었던것에 대한 반론임.

인정???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