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의 경지를 말하는 이야기가 아닌것 같다.
내 경우엔,
그 프로젝트 망치면 프로그래밍 접을 생각으로 매달렸던 때가 있었다.
안먹고 안자는건 단지 내 몸의 한계치를 시험해보는거고,
장기 프로젝트의 일정에 무리를 준다면 당연히 적당한 방법론이 아니다.
난 다행히 그 프로젝트를 대성공시켰었고,
그 덕에 몇 가지 실패들의 상처를 딪고 일어설 수 있었다.
만약 실패했더라도, 그 과정을 통해 깨닫게 된게 많았을거야.
그 프로젝트의 과정과 다른 프로젝트들을 비교하니까 알겠더라.
내가 얼마나 게을렀는지.
그렇게 내가 나를 증명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나를 믿고 따르더라.
살면서 몇 번, 죽을 각오로 자기를 뛰어넘어 봐라. 어떤 게임보다 재밌음.
감사합니다.
응 네 글 찾아읽고 쓴거야.
딪고 -> 딛고. 아실만한분이 왜이러실까
땡큐~ 요즘 뇌랑 손가락이 따로 놀아서 그렇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