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곡 듣고 하시죠.
11(112.149)
2015-06-2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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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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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곡인데 ^^ 가사도 재밌구.
보이스에 약간 가글필터처럼 보글보글 거리는 필터를 걸어서 더 기계처럼 들리는 : )
시간차 약 1초 정도로 돌림노래로 들으면 울리는 느낌으로 들으실수 있어요.
8비트 시절엔 프로세싱 파워가 딸려서 고주파 샘플링이 불가능했거든. 그래서 음정 변화는 없고 발음만 존재하는식이 많았어. (적은 데이타 량으로 목소리를 따느라) 그 무렵 영향인지 기계는 억양이 없다는식? 의 코드가 잔재해 있지. 그걸 깨뜨렸던게 전격 제트작전의 '키트' 였던것 같네 : )
C3PO 도 제법 유창하긴 했지만 : )
전격Z 추억돋네요. 저런 차 한대만 있어도 심심하지 않을거 같았던 드림카.
키보드의 num lock scroll lock 램프들을 좌우로 왔다 갔다 점등하던 애교스러운 바이러스가 생각나네 ㅋㅋ
난 드림카는 관심없구 보니에 관심많았는데... 미녀는 엔지니어링에 관심이 없다는 현실을 나중에야 깨달았지.
미녀들은 기계랑 노는 사람보다 사람들 사이에서 리더쉽 발휘하는 지도력 있는 사람에게 더 매력을 느끼죠.
응 맞아. 괜찮아 남자들은 나같은 사람 좋아하더라구 = _ =
11은 어느지역 사람?
ㅋㅋㅋ 가끔 저도 그런걸 느껴요.
잘난게 없어서 숨기고 싶어요. 죄송해요.
흐앙. 왜 11한테선 푸근함이 느껴질까.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잘난게 없어서 -> 못나서 수정~
과공비례 랍니다.
절대 그럴일이 없을꺼에요. 벽 느끼고 틀어박혔으니깐요.
과공비례라고 하니깐 제 잘못된 습관이긴 하네요.
의기소침해 있다는거네... 근검한 성격이구.
칭찬 감사합니다. 그런데 못난건 사실이에요.
당분간 쉬고싶은거야 벽을 깨고 싶은거야?
벽을 깨고싶다면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물어봄.
당연히 깨고 싶죠. 주변에서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렸던게 생각나네요.
기술적인 벽이야?
기술 이전에 아주 기본적인 부분 같아요. 기술적인 부분으로 고민했다면 질문하는 글을 자주 올렸을거에요. 성격 문제도 있는거 같고 표현하기 어렵네요. 그냥 눈 감고 생각나는데로 만들고 싶은 경지를 원했는데, 게으름 피운 죄 받은거 같기도 하고. 하하 별거 아닌거 같기도 하고 시무룩..
그럼 존나 코딩해야지. : ) 하루 3000라인 고고싱. 재밌는 주제들 좀 던져줄까?
저도 존나 코딩해야지 하면서 하루 3천 라인은 안되지만 기초부터 다시 쌓으려고 코딩 해가면서 고쳐보면서 하고 있어요. 주제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