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직접 실행파일인 ,exe를 만들고 싶다는 욕구에 검색을 해보니 .jar 을 거쳐서 만들면 된다고 해서 2시간30분 동안 시행착오 거쳐서 겨우 겨우 .exe가 실행되었슴. 젊었을 적엔 2시간 정도에 뭘 해결하면 가슴 뿌듯하고 희열을 느끼곤 했는데, 나이 먹을수록 시간이 점점 귀해지고 요샛말로 가성비를 따지게 됨. 국내 리눅스 초기 때 그까이꺼 하면서 윈도 하나만 해도 되지 했고, 반 ms 정서에 별로 동감하지 못했는데, 리눅스 기반인 안드로이드란게 어느날 갑자기 세상을 휩쓰는 데에 깜짝 놀랬슴. 물이 어느 순간 끓는다는 표현처럼 아마도 지금도 각종 "개발"들이 모여서 제2의 안드로이드 광풍이 불 것 같기도 함.  문제는 그것을 현재 알 수 없다는 것. 따라 가는 것이 벅참.


추신: 여기 프갤에 아는 사람도 없고 친밀도도 아직 없어서 자유 형식으로 쓸 수도 있는데, 너무 악플을 달면 나 같은 초보는 어디에 글을 씁니까. 올챙이도 개구리 시절이 잇었는데 너무 심하게 좀 대하지 말아주세효. 제가 여기에서 그렇게 막 놀지 않았고 겨우 1달 동안 있으면서 예의없이 글 쓰지 않았습니다. 늙었어도 겉만 단단해 보이지 속은 젊었을 때 보다 더 물렁합니다. 주업이 다른 일이라 이만 줄입니다. 친플을 기대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