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구분이 무의미하다.어디서 출발하든, 결론적으로 인접 분야를 포괄하게 마련이기 때문이다.하지만 말장난은 할 수 있겠지.뛰어난 코더는 뛰어난 조리사고,뛰어난 프로그래머는 뛰어난 요리사다.
조리사와 요리사구분이 명확하지않은것처럼 코더와 프로그래머도 명확하지않네요 다만 이걸 정의하자면 국가가정해줘야할거같아요 요리사는 국가가 인정하는 요리사이고 조리사는 약간 비전문적인 자격인것처럼 코더랑 프로그래머도 전문성이 있냐 없냐 정도로 나눌수있을거같군요
조리사는 보조의개념인것처럼 코더도 보조의개념
조리사는 다 준비되고 일차 조리된 재료들 이를테면 라이브러리를 활용해서 조립하는 integrator 들이다. 윗 댓글은 니가 조리와 요리의 개념 구분이 없기에 나올 수 있는 말이겠지.
네.
아그런가요 ㄷㄷ
요리사는 범용으로 쓰일 수 있는 (천연상태에 가까운) 레시피들을 사용해 어떤 특수 목적에도, 그러니까 깐깐한 식도락가의 입맛에도 맞출 수 있는 요리를 만드는 사람이다.
한 마디로, 파리 바게트나 뚜레쥬르 같은 곳에서 빵굽는 사람들은 조리사.
동네 빵집에서 직접 반죽 돌려서 굽는 사람들은 요리사.
겁나어렵네욬ㅋ
파리 바게트 등의 체인들은 이미 만들어져서 굽기만 하면되는 반죽덩어리를 공장으로부터 제공받는다. 이때, 수분이 많으면 보존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소 퍽퍽하게 만죽을 만들고, 유통과정 만큼 신선하지 않은 제품이 되는거다.
뛰어난 CTO는 뛰어난 가정주부. 요리, 빨래, 청소, 육아 히익!? ㅌㅌㅌ
그냥 다 뗄감이지
라면은 조리, 라멘은 요리 라고 볼수도 있지. 예외는 어디든 존재하지만 (이름을 멋대로 붙이니)
모두다 뗄감이라고 하는 애들은, 자기가 뗄감이거나 뗄감 꼴을 벗어나기 힘들기에 모두가 뗄감이 아니면 몇 배나 불행한 기분이 들까봐 자위하는 애들이지. 안타까운 인지부조화.
그럼 대기업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들은 거의다 코더인가여?
안타까운 넘겨짚기
넘겨짚기의 시작은 당신부터.
우리나라엔 소프트웨어 대기업이 업잖아.
아몰랑 코드갖고 돈벌어본적이 없어서
외주 외주. 책임전가~ 무한 루프
SI 쪽은 프레임웍을 만드는 일부 애들을 빼곤 다 코더라 봐도 크게 무리 없다.
소프트웨어 기업 말고 일반 대기업에서 자바로 서버개발하는경우는 봣음 이경우는 프로그래머겟죠?
근데 갖다쓰는것 밖에 못하는애들만 놔둬도 회사가 돌아감?
서버 개발이란게 좀 웃긴데... 그러니까 넌 오븐에 굽는걸 봤다. 는것 뿐이잖아.
그게 특화된 알고리즘과 재료가 들어가는 것일지, 걍 누구나 다 만드는 형태를 이름바꾸기 수준으로 한 것인지는 그 말 만으로 알 수 없는 것.
그럼 거의 코더겟군요 ㅋㅋㅋㅋ
사실 현실이 그렇다 하더라도, 발버둥치는 애들을 보며 낄낄거릴게 아니라 더 멋진 모습들을 꿈꾸며 걸어나가야지. 서당개 삼년이라잖아. 혹시아니 걔네들 중에 멋진 요리사들 나올지.
좋은 프레임웍 써보는것도 좋은 공부가 되는법.
훌륭한 장군과 훌륭한 병사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요리사라는 단어를 사용치 않거늘,,, .*조리사 조리장
그래서 우리나라는 땔감지향이란거지. 오죽하면 유학해서 자격증을 따 오겠니
코더가 프로그래머고 프로그래머가 코더다 개념을 논하는 자체가 문제다. 단지 이름으로 급을 나누는 자체가 모순이다.수준이 월등히 차이 가 나는 것도 아니고 코더가 프로그래머 보다 더 수준이 높을 수도 있다. 개발 세발 코딩 쳐 놓고 프로그래머임 ? 그런거냐?
프로그래머가 문법에 어긋나도 창조했다라? 코더는 그런 개념에서 코딩을 디자인 하는 아티스트다. 솔까고 난 코더지만 프로그래밍 할수 있고 창조적 결과물을 만들수 있으며 트러블슈팅 까지 가능하다. 그럼 난 프로그래머 인가?코더인가? 정의 할 수 있는 영역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