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르치는 수준이랑 그 사람의 스스로의 프로그래밍 능력은 절대 비례하지 않음
저 저자들이 코딩을 얼마나 잘하는지는 모르고 내 알바도 아니지만 확실한건 좆도 더럽게 못가르침
[이고잉 생활코딩]- 존나 지지리도 암걸림. 말을 개못함. 언어 구사력이 박근혜 뺨치는 수준이라 10초면 설명할 내용을
1분넘게 빙빙 돌려서 좆같이 설명함. 심지어 전에 확실히 알던 개념조차 임마 강좌보면 더 헷갈리고 아리까리 해지는 마이너스 효과까지 있음
말투도 느려 터졌는데 그조차도 단어선택이 좀 젖같음... 다만 인터페이스랑 강좌 화면 퀄리티 자체는 100점 만점임
직접 코딩 화면 보여주고 가독성도 뛰어나고 빨간 펜으로 실시간 주석이랑 설명도 다 좋음.. 이사람은 글로 설명하는건 평상타취이긴 하다
애가 말을 못해서 그렇지;
[난 정말 자바를 배운적이 없다구요]- 얘는 여태까지 본 강좌중 최악.. 위에는 임마에 비하면 존나 양반임.
영상 보다가 암걸려서 뒤지는줄. 가르치는건 객체지향 이더라도 강좌는 절차지향처럼 순서대로 밟고 나가야 되는데
(지딴에는 노력 하겠지만) 존나 개연성 없이 가르침..
==========위에 두 강좌는 어느정도 수준 된다음 리뷰용이면 몰라도 처음 모르는 개념을 배우는데는 비추. 특히 2번 개비추=========
[이것이 자바다]- 돈 존나 아깝다고 후회중. 상권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괜찮다가 뜬금없이 중간내용 스킵하고 졸라 치고 상위개념 접근해서
멘붕옴. 딱 전형적인 전지적 시점의 오류를 범함. 작가놈이 자바 존나 잘 안다고 책 읽는 초짜들도 "이정도는 알겠지~" 라는 마인드로
막 써갈겼음. 코딩 샘플만 수백페이진데 씨팔 뭐가 뭔지 설명은 제대로 해줘야지 챕터 주제 한 1/10정도 커버하다 독자들이 궁금한 9할정도는
안 설명해도 안다고 착각하고 다음챕터로...
여튼 피해야 할 지뢰는 저정도다.
대학강의 듣는데 교수들 수업은 점마들이랑 차원이 다르게 잘 가르치는데 위에 언급한 넘들은 남들 가르치겠다고
책이랑 영상까지 낸 사람들인데 가르치는 능력에서 현직 프로들과의 갭이 너무나도 큰 것 같다.
갠적으로 처음 프로그램을 누구로 접하는가는 무협지에서 첫 스승을 만나는 것과도 같다고 본다
처음 스승 잘못 만나서 기본 개념이 좆같이 잡히면 평생 내공 일갑자 못벗어나고 이류고수에서 못벗어 나고
반면에 화경에 오른 고수의 한마디에 삼재검법만 익히던 좆병신이 깨닳음 얻고 생사경 등극하고 그러는거임.
그런 의미에서 위에 점마들은 선생질 내공은 끽해야 이삼류 레벨이라 가르치는 수준도 깊이도 한계가 큼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