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자료구조, 수학,  이딴거 존나 싫어하고, 쓸데없는거라고 생각하면서

겜만 만들고 싶어서 컴전공 했는데


알고보니 겜프로그래밍 겜서버는 

존나 뭔가 시시하고(그래픽, 엔진쪽 제외) 다른 프로그램보다 유치하고 생각되어서,


지금은 미적분이랑 수치해석학, 인공지능 공부 하고 앉아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겜서버랑 겜3d프로그래밍

겜로직 연구, iocp구현등등 하다가 다른 데로 빠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한마디로 지금 상태로서는 겜회사에 전혀 취직하고 싶지가 않다.


특히 컴퓨터구조, 운영체제, 알고리즘, 이산수학, 인공지능 배우고 나서 다른 프로그램 존나 재미없더라 갑자기.

웹프로그래밍도 관심있었서 jsp로 게시판만든 것도 연구꽤 했는데 그것도 존나 재미없어지고


뭔가 존나 한정된 자원으로 성능을 존나게 올릴수 있다는게 개매력이라고 생각됐다.

학원에서 좀비처럼 양성되는 비전공 프로그래머들은 쩔쩔매서 못하는 뭔가를 한다는 느낌?

원래 이런 꼰대같은 생각없었는데 씨벌



나같은 애들 많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