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더러
어찌 저찌 되기 싫으면, ~~ 하고 싶으면
닥치고 공부해라.
결국
상위 1%에 못들면, 5%에 못들면, 10%에 못들면 인생 낙오 취급
다이아몬드 수저, 금수저, 은수저에 못들면 인생 낙오 취급
사회도 웃긴데 당사자는 더 웃겨.
심지어 금수저들도 다이아몬드를 부러워하고,
10%들은 5%를 부러워하고,
전문대, 고졸자들이 아무리 "나름 하면 되거든?" 외쳐봐야,
"그건 니가 특이한 경우고" 로 가치 부정.
집안탓, 난 안될거야 탓.
학교 공부로 떠먹여주는건 운좋게 교수나 연구직 갈거 아니면 딱 대학원까지가 끝인데,
연예인 이름이나 에피소드는 정말 잘외우는 것들이 공부는 왜그리 하기 싫어하는지.
그렇다고 노가다로 성장하든지 것도 아니고,
상위 1% 애들이 공부할때도 신나게 놀아 쳐드시는 주제에 말야.
공부는 사회로 나와서도 계속 통한다.
다행한건, 학교에서 쓰이던 수준의 공부의 기초 수준의 올바른 이해만 있어도
충분히 써먹을만 하고 성장의 밑걸음이 된다는거야.
사회나와서 보면 알게 된다.
학교 성적 상위 1% 애들이 너보다 빨리 1억 찍을 것 같지?
도선사든 운동선수든 술집가시내든 SI를 존내 뛰든 금융쪽을 뛰든 1억 넘는 애들 꽤 많고,
반대로 설카포 박사하고도 대전 어디 연구소 다니면서 나이 서른 중반 넘어서도
연봉 6000~7000 사이 찍는 애들 수두룩 하다.
(인공위성센터 같은덴 박사들이 막 발에 채인다)
인생닥공?!
티나야 추상화랑 등수 줄세우기가 무슨 관련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 설명 좀 부탁.
어떤 방식으로 어떤 것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단순하게 다들 공부해라고 하는걸 말한게 아닐까요?
대학 좀 아무대나 가도 되고 안가도 된다. 고닥공 안해도 된다. 고등학교때 부터 왜 공부해야 하는지 어디에 써먹을지 고민하면서 공부해도 된다.
등수 줄 안서도 된다. 그 줄 서서 조금 빨리가는건 다음 정류장까지 뿐이다.
넘들 정류장에 줄서 기다릴때, 산책 하며 걸어가도 된다. 필요하면 뛰면 된다. 택시 보이면 잡으면 된다.
줄 서 있다고 뒤에 줄서는게 바보같다는거지 뭐.
수능 문제도 좀 풀어봤는데, 교육 훈련 보다는 푸는 요령이던데 = _ = 처음 수탐2 보니 시간이 모자라.
각자 가진 재능들이 틀린데 성적으로 분류시켜놓고 안좋은 애들 괴롭히는게 더 무섭던데....
사실 테스트란게 웃기잖아. 체육대회 400미터 계주를 하는데, 누구는 제일 늦게 바톤 받아서 1등까지의 격차를 15미터를 따라잡았지만 2등했어. 그럼 누구를 선수로 뽑아야 할까.
슬로 스타터들도 분명 있는데 영재위주의 교육이란, 그냥 조금 학습능력이 일찍 발동되면 영재취급, 조금 늦으면 바보취급. 웃긴거야.
무엇보다 패배주의를 가르친다는게 한심함.
문항 자체의 교육적효과는 전체에 비하면 미미하다고 봐요.
80~90%를 엿먹이는 교육과정이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다수가 행복할 수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교육이 일조하고있지 않은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패배감을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 등수 줄 세우기.
오늘날의 한국 학교가 애들에게 가르치는 첫 번째라고 봐. "꿈을 포기하는 법"
사교육비로 들어가는 돈 다 대학에 투자되면 전국민이 대학다녀도 정원 남겠다. ㅡ, .ㅡ
교육의 기회가 '자격' 이어야 한다고 보지 않아. 물론 인터넷으로 충분히 학습 가능하니, 대학이란거 의미없다고 보지만.
이제 뭐 가르칠 애들도 없잖아? 애들을 낳질 않는데 뭐.
일본은 쉬운지 아니..
나도 패배감 좀 맛봐도 된다고 생각해. 근데 요즘 애들 너무 여린것 같아. 아니, 우리 동기들을 봐도 그래. 너무 여려. 도대체 어떻게 하면 투지랑 깡이 생길까?
수학여행 수련회를 주야2교대 3박4일로 보내면 될거같군요
호~ 티나 튼튼하구나.
지적인 패배감도 사람마다 다를거같음 누구는 더욱 밑으로 내려가고 누구는 올라갓듯이
부러움이 노력과 성취의 원동력이면 좋을텐데 말야 : )
부러움=열등감
그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