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디도스 공격에 4일째 마비…창업자 ‘네이버’ 거론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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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 디도스 공격에 4일째 마비…창업자 ‘네이버’ 거론하기도 |
| 10일 오후부터 장애…파벨 두로프 “네이버 라인 때문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잠시 축출” |
【팩트TV】 지난해 정부의 카카오톡 검열 파문 이후, ‘사이버 망명처’로 주목받았던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이 4일째
장애를 겪고 있다. 특히 텔레그램의 창업자인 파벨 두로프는 텔레그램 공격 사실을 밝히면서, 네이버를 거론하기도 했다.
12일 텔레그램 공식 트위터와 사용자 등에 따르면 텔레그램은 지난 10일 오후부터 메신저 접속이 되지 않거나, 메시지가 보내지지 않는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텔레그램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번 장애가 디도스 공격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텔레그램은 전날 밤 "커다란 디도스 공격 탓에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이용자들의 연결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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