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클라 프로그래머 한명씩하고 나하고 3명이서 유지보수(인데 기획서도 써줌) 했음. 3년동안.


계약종료되고 할일 없으니까 사측에서는 이래저래 감투 씌우고 붙잡으려고 했는데 결국 할일 없어서 권고사직으로 나가리.


나가기 직전에 공식적으로 썼던 감투가 4개: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시스템 엔지니어, 보안담당, 웹프로그래머.


비공식적으로는 번역, 테스터. 내실없는 허울. 극소수 신의 직장 아니면 오래 있는 놈이 바보인거 같아. 아니면 정치를 잘하거나.


그런데 업주와 일부 주주들이 이익을 다 갈라먹어서 정치질할만한 게 없었고, 당여가 된다거나 들인다거나 하는건 질색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