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IT부서의 비애 (부제 : SI/SM의 일반화가 나타나는 이유)


1. 대체적으로 IT부서는 영업부서 하위로 편입된다. 영업 결과를 산출물로 표현하는 부서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2. 영업 : 고객과의 거래를 통해 미래 수익을 창출한다.
마케팅 : 업체 홍보를 통하여 미래 수익을 창출한다.
경리 : 수입과 지출을 명확하게 정리하여 회사의 손해를 최소화한다.
IT : 이건 수입도 없고 장비와 인력에 돈만 쳐붓고 담당자는 놀기나 하고...
3. 기업의 구조조정 발생시 1순위는 IT부서 아, 0순위인가...
4. IT 부서는 역시 필요할 때 쓰고 필요없을 때 버려야 경영에 효율적?
5. IT담당자가 컴퓨터 하는거 보면 왠지 노는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몇몇 업체는 개발자에게 잡일(문서작업, 청소 등)을 시켜야 뭔가 직성이 풀린다.
6. IT는 영업처럼 수익도 안나고 사무보조처럼 컴퓨터 하고 앉아있는데 왜 저들은 왜 많은 연봉을 요구하고 가져가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7. IT 장비는 왜이렇게 챙기는게 많고 게다가 비싸. 그냥 커뮤니티 게시판 하나 만드는 수준 아니었나? 잘라빠진 업무처리 시스템 구축하는데 몇천이 들어...
8. 왠지 쟤네들을 믿어야 하나 아니면 컨설팅을 해야 하나...
9. 경력자라며, 그럼 우리 업무도 하루안에 마스터해야 하는 거 아냐?
10. 디자이너는 뭐 시각적 결과물이라도 있는데 개발자는 뭘로 증명해? 코드? 이게 뭐야? 뭐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어. 개발자 네가 증명해봐.



출처 페이스북 생활코딩 양욱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