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미필 정신과 공익이다
지잡대 문돌이 이제 3학년이고 학점은 3.12다
토익 치면 500점대 나오고
12년 학창 시절 다 왕따 인생을 살아왔다
친구 0명
키 168 몸무게 47
못 생겼고
성격도 완전 안 좋고
24년 인생을 집에서 나온적이 거의 없다
맨날 컴퓨터만 하고 살아왔다
부모님 이혼하셨고
집안 ㅎㅌㅊ다...
형 아버지 나 이렇게 산다
멸치에 근육 하나 없다
아는 거 하나 없다
24년을 맨날 컴퓨터만 하고 살아왔으니까 게임, 애니만 보고 살아와서 아무 것도 모른다
아버지가 체크 카드에 돈 넣어준거 난 그것만 긁을 줄 안다
통장이든 뭐든 다 아버지가 다 해주셨으니까
난 바깥에 나가는거 자체가 너무 무섭다...
바깥에 나가는것 자체가 난 용기가 필요하다
솔직히 난 대학교도 정말 가기 싫은거 나 진짜... 하루 하루 무서움에 떨면서 갔다
발표 할 때도 다 비웃는다
저게 어떻게 대학생이냐고...
아는것도 없고 옷 입는것도 완전... 유아틱하게 입고
아버지도 이제 다 늙으셔서 이제 뒷바라지 할 여력도 없으시다...
집안도 그렇게 잘 사는것도 아니고
아버지는 우울증 걸리셨는지 맨날 우실것 같다...
아버지도 이제 퇴직이 2년 밖에 남지 않으셨다
난 정말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집안 일 할 줄 아는 거 없다
설거지, 빨래, 등등... 할 줄 모른다
아버지가 다 해주셨다....
난 그냥 맨날 밥 처먹고 컴퓨터 키고 게임 밖에 할 줄 모른다...
나도 왜이리 산지 모르겠다...
집안도 그렇게 잘 살지 않는다...
진짜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사람이 너무 무섭고... 세상이 다 날 비웃는것 같다
실제로도... 가는 사람마다 날 보면 다 비웃는다
식당에도 못 간다... 식당에 가도 다 나 비웃는다 저런 놈이 어떻게 식당에 와서 밥을 먹지? 이런 눈빛으로 본다
실제로도... 난 식당에서 주문도 제대로 못 시킨다 큰 소리로....
그래서 맨날 밥은 맨날 집에서 먹는다
집에서 맨날 패스트푸드만 먹어서 빨리 암 걸려서 죽고 싶은 심정도 있어서....
그리고... 갈 수 있다면 치약한 중에 한 곳을... 편입가고 싶기도 합니다...
한약과도 관심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건 다 제쳐두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욕하면 고소미로 생활비를 충당하려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살하지마라 ㅅㅅ야 ^^
널낳은 못난애미를 탓해야지 뭐어쩌겟노 ㅠㅠ 너가좋아하는거잇잔아 그거에 희망을 가져 화이팅!! ㅋㅋㅋㅋㅋ
가장 빠른거는 정신과 가보는거다. 전문가만나는게 젤 빠른 해결책
심리상담받아봐 너가모르는거많이알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에서 참 아직도 소심함이 느껴지는구만..
꼬마야 말투 씹덕돋는다. ㅋㅋㅋㅋ
뭐라 용기를 불어넣어주고싶은데 사람 외모만봐도 딱한계가있잖아 넌 거기에서 평생을 벗어나지못할겨 잘살어 ㅋㅋㅋ
순간 내 아이피인줄
그리고 글쓴이 모든사람이 너같이 쓰레기일것이라고 생각하지말아라 니글은 그걸 겨냥하고쓴거같아 ^^
문제는 인식하고 있으며 그걸 바꾸고 싶지만 노력할 의지는 없는거네
훈훈한 프갤이네.. ㅎㅎ
비추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