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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공격 제품 탐지하는 프로그램도 제작...국정원과 교류했던 일부 직원도 사퇴
최근 이탈리아 보안업체 '해킹팀'이 해킹을 당해 이 회사가 주로 해당 국민을 감시하는 국가에 자신들의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행위를 둘러싸고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 분열이 상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5일(현지 시각), 미국의 경제 전문지인 '포브스' 등 외신 보도에 의하면, 해킹팀 내부 직원들은 회사의 이런 정책에 관해 환멸(disenchanted)을 느끼고 있었으며, 회사를 그만두기 직전까지도 자사의 악성 프로그램을 막을 수 있는 보안 제품을 개발하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런 사유로 인해 회사를 그만둔 6명의 주요 해킹팀 직원들 중에는 이번 한국 국정원과 교환했던 이메일 노출에서 자주 드러났던 '서지 원(Serge Woon)' '알렉스 벨라스코(Alex Velasco)'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브스'가 단독 인터뷰한 '해킹팀'의 전 직원이자 개발 핵심인력인 알베르토 펠리시온(32)은 이에 관해 "해킹팀(내부는)은 격렬(intense)했으며, 결국 나는 합법적이라고 말하는 감청(interception) 게임에 환멸을 느껴 떠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해킹팀이 일종의 종교(집단) 같아서 떠나기 힘들었지만, 나는 공격적인 비즈니스에 싫증이 났고, 우리(내부)는 이미 오래전에 분열돼 이런 방식으로 일이 진행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펠리시온은 자신의 사직 이후 '해킹팀'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불특정 고객에게
홍어흉 재밌는기사 많이 가져오네 ㅋㅋ
ㄴ왜 홍어라고해?
다른 사람도 홍어라고 한거 같아성~
홍자 들어가니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