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 4년대학교 공대의 컴공과에 다니는 27세 대학생입니다.
학점은 B학점(오직 전공수업만 들었음. 학점땜방 과목 아예 없음.)이고
지금은 대학생일때가 취직이 잘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졸업을 유예한 상황입니다.(낚인 사람 1명 추가요...ㅡㅡ;;;)
그런데 생각보다 취직도 잘 안되고 집에서 먹는 눈치밥은 늘어만 가네요...ㅡㅡ;;;;
그래도 프로그래밍 개발은 원래부터 제가 좋아해서 실무에 즉시 투입될 정도로 엄청난 실력은
아니지만 혼자 나름대로 공부하면서 개발해도 뭔가 하나 나올법도 한데
역시 이놈의 눈치밥이 문제내요...ㅡㅡ;;;; 급기야 오늘은 부모님께서 공무원을 준비하라고
으름장을 놓으셨습니다...ㅡㅡ;;; 이거 그냥 남들처럼 공무원 준비를 하는게 답일 까요???
아니면 집을 나가서 저 혼자 따로사는게 답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산공무원이 되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공무원은 뭐 누가 시켜준댑니까?
솔까 마지막 나가서 혼자사는거을 하고싶은거 아니냐? - DCW
봐서 알겠지매 컴동을 나와서 전혀 관계없는 직군에 일하는 사람도 많으니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 이 길에 뜻이 있으면 프로그래머가 되고. 뜻이 없는거 같으면 돈 더 주는데 가면 됨. 그걸 본인이 알지 누가 암.
단지 취직할 자신이 없는게 문제라면 그건 고민의 대상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