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언어랑 프로그래밍은 잘 모르지만, 오래전부터 나름대로 저만의 방식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원리? 순서도랄까 하는 것을 적어왔거든요...

물론, 바로 컴퓨터 방식으로 이식되는 것은 아니지만...


알고리즘까지는 아니지만, 알고리즘의 한 핵심적인 발상이 되는 그런 맥락들이랄까 하는...


그런게 아무 분야라도 도움이 될까요?

제 전공은 물리쪽이긴 하지만...

시작은, 사람 간의 관계에서의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는 소통 방식? 같은 것을 연구하는 데서 시작했는데...

어차피 인간은 아집의 존재니까,

한 데이터로 국한되고, 그 데이터가 다시 데이터를 만나면서 수정되는 것은,

컴퓨터와 컴퓨터 관계, 더 나아가서 정보 단계에서 정보와 정보의 관계,

프로그래밍으로 따지면 물론 syntax에 종속되지만,

syntax 자체도 하나의 아집 덩어리고,


아집과 아집의 만남을 이루고 그 속에서 원하는 방향의 변화를 얻기 위해

연결을 설정하는 게 결국엔 포괄적 알고리즘의 뜻일 것 같은데.


제 상상들도 bit 단위의 개념으로 이식하면,

알고리즘 공부에 보탬이 될까요?


아니면 다 무시하고 그냥 정석대로 기본 알고리즘 책들을 공부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