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언어랑 프로그래밍은 잘 모르지만, 오래전부터 나름대로 저만의 방식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원리? 순서도랄까 하는 것을 적어왔거든요...
물론, 바로 컴퓨터 방식으로 이식되는 것은 아니지만...
알고리즘까지는 아니지만, 알고리즘의 한 핵심적인 발상이 되는 그런 맥락들이랄까 하는...
그런게 아무 분야라도 도움이 될까요?
제 전공은 물리쪽이긴 하지만...
시작은, 사람 간의 관계에서의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는 소통 방식? 같은 것을 연구하는 데서 시작했는데...
어차피 인간은 아집의 존재니까,
한 데이터로 국한되고, 그 데이터가 다시 데이터를 만나면서 수정되는 것은,
컴퓨터와 컴퓨터 관계, 더 나아가서 정보 단계에서 정보와 정보의 관계,
프로그래밍으로 따지면 물론 syntax에 종속되지만,
syntax 자체도 하나의 아집 덩어리고,
아집과 아집의 만남을 이루고 그 속에서 원하는 방향의 변화를 얻기 위해
연결을 설정하는 게 결국엔 포괄적 알고리즘의 뜻일 것 같은데.
제 상상들도 bit 단위의 개념으로 이식하면,
알고리즘 공부에 보탬이 될까요?
아니면 다 무시하고 그냥 정석대로 기본 알고리즘 책들을 공부해야 하나요?
ㅅㅂ중2병ㅋㅋㅋ극-혐
윗분. 왜 중2병인가요? 제 나이가 몇인데.. 삐딱하게 받아들이시네요. 정말 순수하게 질문한 겁니다.
알고리즘 책을 읽고 그 패턴에 종속되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저만의 방식대로 공부해 나가는 게 적합할지 궁금해서입니다.
조까 시바 몇살인데?!ㅋ
"저만의" 라는 표현이 뭔가 거슬리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의도는 전혀 없이 쓴 거에요. 말 그대로 "저만의"일 뿐이에요.
31살 늦깎이 지잡대 졸업생입니다
뭔가 중2병 가질 스펙 자체가 없어요
그리고 가볍게 말한 게 아니라, 일기 형식으로 정리해놓은 게, 총 몇 페이지인지는 모르지만, 백 페이지는 넘을 것 같아요.
저는 컴퓨터를 잘하는 것보다, 인정받는 것보다, 뭔가 사람 간의 관계와 유사한 패턴? 사람 간의 관계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원리에 호기심이 많아요.
티나 스프라우//님. 그럼, 둘다 병행해야 할까요? 저만의 방식대로 관심을 갖고 쌓아온 부분도 버리지는 말구요?
그런데, 말 그대로 언어적으로 적어온 거라서, 프로그래밍으론 어떻게 이식이 될 수 있을련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마 님이 생각하신게 거의 다 이미 있는 알고리즘으로 수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특이한게 아니라면요
뭐 일단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일단 ㄱㄱ"
진지한 질문에 개같은 답변을 다는 새끼가 있다
저도 잘 모르지만 대충 의사결정트리, 유전알고리즘, 인공신경망, 퍼지논리, 그래프이론 쪽을 살펴 보시면 될것 같네요.
티나스프라우//님. 아, 전부 포함될 것 같아요; 그래도 같이 해보는 게 제가 스스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도 생각이 드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ㅉㅉ//님. 의사 결정 트리에 별의별 이론이 이미 다 있군요 ㄷㄷ;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