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전만 해도 노예제는 윤리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ㅋㅋ 윤리는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언제나 변하는 거지 절대 선 같은 정확한 잣대따위는 우주에 존재하지도 않는데 거기에 무슨 논리가 있냐? 그냥 타협과 상호 합의만 있을 뿐이지
인간의 도덕엔 진리라곤 없는데 무슨 법학에 논리가 있어 이 븅신아 ㅋㅋ
dd(121.143)
2015-07-2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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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타협과 상호 합의 안에 논리가 있는 거죠;;;
절대 진리, 즉 완전히 명료화된 상징들의 상호 연관성을 찾아내는 게 수학이나, 프로그래밍이라면,
법학적 논리는, 사람의 심리나, 사회 통계적 확률이나, 사회의 일반 통념론이나 주의, 시대적 배경 등에 기반한 다원적이고 확률적인 개념 간의 연관성을 다루는데, 그것도 단순히 상호 연관성을 찾아내는 게 아니라, 판단자의 주관과 의지에 따라 연관성에 의한 구속력이 정해져버리는 거죠. 즉, 양자역학으로 말하면, 전자의 확률을 말하는 게 님이 생각하는 수학적 논리이며, 잠재적으로 다양한 가능성의 확률이 있는 상태에서 관측을 통해 상태를 정해버리는 게 법학적 논리 아닐까요? 일종의 주관, 약속, 의지, 선택이 반영되어 버리는 거죠.
경종 // 이 새끼 뭐라고 하는거냐. 박사놈들이 지도 잘 모르는거 단어로 안 모르는척 하는거 같네